교육철학 에밀(emile) 제3편 요약문
- 최초 등록일
- 2007.10.07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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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밀> 전체 중 제 3편의 요약입니다.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제 3 편
․ 최초의 시기(유년기)
서평
본문내용
※제 3 편
․ 최초의 시기(유년기) - 허약하며 체력의 발달이 욕망의 발달을 넘어서 있음. 인간으로서 는 극히 허약하나 아동으로서는 극히 강하다.
․ 인간의 체력과 욕망 사이의 불평등 → 허약
- 욕망을 적게 하라. 그러면 그것이 체력을 증가하는 것이 될 것이다.
․ 스스로가 바라는 이상으로 체력을 가진 사람=체력에 여력을 가진 사람(극히 강한 사람)
▶ 아이시대의 제 3의 상태, ‘소년기’
․ 열두살 ; 아이의 체력이 욕망보다 급속도로 발달하나 가장 무서운 욕망은 아직 없음. 한 서(寒暑)를 용감하게 느끼고 식욕이 왕성하며 필요 이상의 힘이 있음.
-( 자신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있을 것을 예측하고 있음. 그것을 서재의 철학이라 비판하면서 자신은 경험에서 오는 말을 하고 있다고 서술. )
․ 어른과 문제가 되는 것은 체력의 문제가 아니고 체력을 보충하고 이끄는 정신의 힘과 역 량이 문제인 것이다.
․ 최대의 체력의 시기, 일생 중 가장 귀중한 시기이며 짧은 시간임.
→ 장래에 결코 주어지지 않는 이 능력과 체력을 후에 소용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며 자신이 획득한 물건을 자기 것으로 하는 데 손이나 머리 속에다 넣어 두어야 함.
┕▷ 근로, 교훈, 면학의 시기
․ 인간의 지력에는 한정이 있다. “이는 자연이 지시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