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교실 현장에서 잘 되는 수업
- 최초 등록일
- 2007.10.07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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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학 수강하면서 제출했던 레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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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육심리학] 교실현장에서 잘 되는 수업
교실현장에서 잘 되었던 수업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서 초, 중, 고의 수업방식은 달리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더 세분화 시킬 수도 있고 구분 없이 누구나가 좋아하는 수업방법을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초, 중, 고등학교의 커리큘럼에 있어서 격이 틀리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의 사고방식도 초등학생과 중학생, 중학생과 고등학생 사이에 있어서는 크게 틀리다. 학생들이 그렇게 다르고 수업내용이 다른데 똑같이 가르칠 수도 없고 똑같이 배울 입장도 안 되는 것이다.
초등학교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 8살부터 13살까지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이다. 기본적인 개념과 인성을 길러주기를 목표하며 적성을 찾고 여러 활동을 통해서 교우관계의 시작을 보이게 된다. 이 학교에선 담임선생님 한분이 한 반의 아이들을 통솔하며 대부분의 수업을 한다. 어느 과목이든 상관은 없지만 담임선생님과의 유대가 많이 필요하게 되어 있으며 담임선생님의 융통성이 여기에 한 몫을 하게 되어 있다. 아이들은 모두 천차만별. 이제까지 자신의 가정에서만 보고, 듣고, 배워왔기 때문에 ‘학교생활’에 대한 바른 교육이 필요하며 바른 생활 습관을 알게 해 주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인내가 부족하며 어른의 양식으로 생각하는 법을 모른다. 이런 아이들에게 어떤 수업이 잘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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