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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장애인에게 불편한 디자인,일반인에게 불편한 디자인

*은*
최초 등록일
2007.09.29
최종 저작일
2007.05
6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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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경험과 디자인의 문제점, 개선방향을 기본틀로 잡고쓴 레포트입니다 ^ ^
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불편한 디자인을 싣었습니다~

목차

*장애인에게 불편한 디자인
1. 강의실 문
2. 점자
3. 웅지관으로 가기 위한 길
4. 사범대 앞 휠체어 길
5. 사과대 5층으로 가는 계단
6. 휠체어 리프트기
7. 도서관 여자 화장실
8. 은행 자동 입출금기
9. 점자블럭
10. 자판기
*일반인에게 불편한 디자인
1. 버스정류장
2. 학교 안 벤치
3. 지하철 의자
4. 지하철 출입구 좌우 좌석
등..

본문내용

*장애인에게 불편한 디자인
1. 강의실 문 : 종합강의동에는 푹신푹신한 소재의 문이 있다. 이 문은 특히나 휠체어 장애인들이 열고 들어가기에 힘든 구조로 되어있다. 가장 큰 문제는 문의 닫히고 열리는 힘이다. 정상인이 열기에도 꽤나 힘이 들만큼 무게가 나간다. 그러한 문은 잡고 있지 않으면 자동으로 닫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그 힘 역시 상당히 크다.
해결점 : 도서관의 출입문과 같이 자동문이 설치된다면 가장 좋을 것이라고 본다. 또한 무조건 자동문이 아니라 휠체어 장애인이 누르기 쉽도록 버튼을 만들어 누르면 열리도록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바로바로 열리는 자동문의 경우는 사람이 들어갈 용의없이 가까이만 가도 열고 닫여서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렵다면 좀 더 가벼운 소재의 문을 만들어서 열기가 쉽고 한 번 열면 고정되는 방식이면 좋을 것이다. 아파트의 현관문처럼 하단에 문을 고정시키는 장치가 있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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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불편한 디자인
1. 버스정류장 : 나는 어떤 교통수단보다도 버스를 많이 이용한다. 그래서 버스정류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내가 사는 곳은 도시 쪽이 아니다보니 버스정류장이 매우 열악했다. 버스정류장이라는 표시만 해놓은 표지판만 우두커니 자리 잡을 뿐이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표지판 옆에 의자도 생기고 그 위에 지붕도 생겼다. 이제 앉을 수도 있고 어느 정도 비바람도 막아주니 전보다야 훨씬 낫다. 그러나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는 버스정류장에 앉아있기가 너무 힘들다. 너무 덥고 너무 추워서 버스가 늦게라도 오면 기다리는 시간이 말도 못하게 길어진다. 그 기다리는 시간이 사실상 길지 않아도 그 순간만큼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해결점 : 버스 이용자들을 좀 더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냉난방 시설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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