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의 이라크 전쟁확대에대한 생각
- 최초 등록일
- 2007.09.20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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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시의 이라크 전쟁확대에 관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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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난 현재에도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라크 전쟁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전쟁확대는 심각한 도덕적인 문제를 낳고 있다고 본다. 우선 지금까지의 상황을 신문기사 글을 이용해 간략이 정리해보면 이렇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003년 3월 `민주주의를 전파한다`는 거창한 구호를 내걸고 이라크를 침공했다. 이어 미국은 지난 4년간 이라크에 미군 14만 명을 주둔시키고 전비를 5000억 달러나 쏟아 부었지만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지금 이라크 저항세력과 국내외 반전 여론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된 신세다. 』
왜 이런 악화일로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감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라크 전쟁의 본 목적은 이라크의 테러와의 전쟁, 대량 살상 무기의 제거 등이 명분이었다. 근데 이 명분에 진의에 대해 각 나라에서 조심스럽게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나 역시도 여론처럼 이라크의 전쟁확대에만 총력을 가하고 있는 조지 대통령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명목상의 위와 같은 이유만으로 자국의 큰 인명손실과 제정의 손실을 가져오고 있는 이라크 전쟁을 감행 했을까?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외치는 나라 안에서 국민의 전쟁 반대 여론을 무시한 채 대량 살상 무기에 관한 정확한 증거도 없이 유엔의 반대에도 독단적으로 전쟁을 벌이고, 대량 살상 무기의 제거라는 평화적인 목적과 모순되는 포로 학대와 민간지역에 대한 공격 등으로 인해 엄청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에 대해 조지부시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이에 우리는 어느 정도의 진의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인류의 생명에 대한 존엄성의 문제에 까지 치닫게 된 이라크 전쟁의 진의는
*이라크의 원유 확보
*중동 지역에서 친미 블록 구축
*미국의 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
*중동 지역 정치구도 재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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