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주거환경 박상현] 건축과 주거환경 박상현 교수님 레포트 모델하우스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07.09.03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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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과 주거환경 박상현 교수님의 레포트
모델하우스 방문하여 소감문 작성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방문한 곳은 전북 익산시 인화동에 위치한 제일아파트 주택 전시관이다. 이 제일 아파트는 제일건설에서 웰빙아파트란 슬로건을 내걸고 오투그란데라는 브랜드로 지어진 아파트이다. 오투그란데라 함은 “맑은 산소가 가득하다” 라는 의미로 친환경적 설계로 꿈의 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려는 제일건설의 의지가 담긴 브랜드이다. 웰빙아파트라는 이름에 맞게 주택전시관 곳곳은 여러 가지 친환경적인 인테리어와 조형물 조경등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것은 (그림1)
(그림3)
홈 네트워킹 시스템이었다. 예전에 영화를 보면 문이 저절로 잠기고, 밖에서도 집안에 전자기기들을 컨트롤하고, 무인방법시스템등과 같은 홈네트워크시스템을 볼 수 있었다. 요즘은 이런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웬만한 아파트에만 가도 쉽게 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열쇠로 문을 잠그고 가스불을 껐는지 안껐는지 기억이 나지않아 현관문을 여러번 드나들던 우리집 식구들은 아직도 남에 나라 얘기처럼만 느껴졌다.
(그림2)
먼저 우리가족 기준에 맞는 42평형의 구조를 살펴 보았다. 아파트의 현관을 들어서면서 느낀것이 요즘 아파트같지 않은 고급스러움과, 자연색과 비슷한 인테리어 색상들이 나의 눈을 사로 잡았다. 웰빙이란 슬로건답게 바닥은 요즘 유행하는 나무마루 형식의 바닥재를 사용하였고 아트월이나 등박스등은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면서도 웰빙의 느낌이 나는 색상들로 잘 조화가 되어있었다. 내가 처음으로 관심있게 본 곳은 화장실이다.
(그림2) 사람이 사는 주택이라 함은 건강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곳, 다시말해 먹고, 자고, 일보는것(?)들의 시설 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화장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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