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사람들’ 판결 논란
- 최초 등록일
- 2007.09.0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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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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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제
2. 진행방식
3. 분석 및 비판
4. 의견
본문내용
1. 주제
‘그때 그 사람들’파문 과연 명예훼손인가? 표현의 자유 침해인가?
2. 진행방식
사회자가 발언 순서를 정하지 않고 한명에게 먼저 질문 후 바로 난상토론으로 이어졌다. 사회자는 토론의 방향설정만 할뿐 거의 참여하지 않고 있다. 내용정리 조차 거의 하지 않았다. 독특하게 전화로 임상수(‘그때 그 사람들’감독)씨와 이승환(박지만씨 소송대리인)씨를 연결해 동시에 이야기를 함으로써 토론에 흥미를 더하였다. 반론에 반론을 계속하다보니 토론의 결과는 나지 않았고, 마지막발언권을 주지 않은 채 사회자가 토론을 마무리하였다.
3. 분석 및 비판
평소 절대 토론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데 이번 발표와 토의 수업에서의 토론을 떠올리며 일부로 재미있는 주제를 찾아보았다. 그런데 이 토론은 나에게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토론의 주제는 예술의 표현의 자유와 인권 침해의 갈등정도로 해석될 수 있었지만 패널로 출연한 몇몇 분들께서는 도대체 토론을 하러 나오신 건지 자기 말만하고 들어가려고 나오신 건지 분별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우종창 월간조선 편집위원 같은 경우는 시종일관 주제와 상관없는 이야기로 일관했고 그나마 펼친 주장 또한 논리적 뒷받침이 되지 않아 수업시간에 한 우리들만 못한 것 같았다. 이런 사람이 유명 월간지 편집위원이고 기자 출신이라는데 어처구니가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