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체액과 전해질 & 아동 탈수의 원인과 치료
- 최초 등록일
- 2007.08.30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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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의 체액과 전해질 & 아동 탈수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정리한내용입니다.
목차
<아동의 체액 & 전해질>
<영아의 수분균형>
1. body sulfate
2. basal metabolis rate
3. function of kidney
<아동 탈수의 원인과 치료>
-아동 dehydration의 원인
-탈수의 유형
1. isotonic dehydration
2. hypotonic dehydration
3. hypertonic dehydration
-탈수별 증상
-탈수의 치료
본문내용
체액은 세포의 내 ・외적인 환경을 구성하며 대사 및 물질이동의 매개로 유기체의 항상성을 유지한다. 그러므로 체액의 양과 체액내의 전해질의 균형을 일정하게 유지, 조절하는 것은 생명현상의 유지에 필수적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총체액량은 점점 줄어든다. 신생아는 체중의 80%정도.(미숙아는 체중의 90%정도) 생후 1년이 되면 성인과 비슷한 수준인 체중의 60%가 체액량이 된다.
(이 때 ECF는 체중의 20%이고 ICF는 40%이다.) 노인은 체중의 40%까지도 체액량이 줄어든다.
ECF와 ICF를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총체액량의 1/3이 ECF이고 2/3가 ICF이다.
신생아의 경우는 체액의 50%정도가 ECF이고
유아(생후 1년)는 체액의 30%정도가 ECF이다.
※ 인체의 수분소실은 ECF에서 먼저 일어난다.
나이가 어릴수록 ECF가 차지하는 양이 많고 Na, Cl등의 전해질 손실이 많다.)
※ 정상적인 상태에서 24hr동안 섭취한 수분의 양 = 24hr 배설된 소변량
음식속의 수분과 대사결과 생성된 수분 = 대변이나 불감성 손실
그러므로 수분균형이 유지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