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동
- 최초 등록일
- 2007.08.29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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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의 가사노동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해결책은 가사노동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가사노동의 평등분배 일 것이다.
목차
※식생활관리※
※주생활관리※
※의생활관리※
※가족관리※
※생활계획※
본문내용
가사노동의 분야와 그 척도를 크게 5가지와 5단계로 나누어 엄마와 내가 좋아하는 가사노동과 싫어하는 가사노동을 살펴보고 그 차이점을 찾아보았으며 가사노동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보았습니다.
-엄마-
․ 식사준비: 식사준비를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사실 좋아서 좋은 것 보다는 내가 정성스러운 마음과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해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만든 음식을 먹은 가족들의 반응을 기대하고 또 그 음식이 가족들의 잔병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도 매우 좋다고 하지 못한 것은 매 끼니마다 식단을 짜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입니다.
․ 설거지: 설거지는 식사 후 쉬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싫은 가사노동입니다. 먹은 그릇을 씻는 것도 귀찮은데 조리를 하면서 생긴 그릇까지 씻을 생각을 하면 어떨 땐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배가 부르면 앉아서 차 한 잔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더군다나 설거지는 서서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싫어지는 것 같습니다.
․ 특별음식준비: 특별음식은 집들이나 각종모임, 가족들 생일 때나 명절에 주로 하는 음식들인 것 같습니다. 양을 가늠하기도 힘들고 메뉴를 정하는 것도 힘들고 마음으로 부담을 느끼기도 하지만 몸도 힘들기 때문에 좋아하는 가사노동은 아니지만 해야 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특히나 음식 만드는 일은 항상 기분 좋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 보통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