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 책 요약문
- 최초 등록일
- 2007.08.28
- 최종 저작일
- 2007.06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 책 요약문입니다. 짧지만 간단 명료합니다.
목차
1장- 아기의 탄생
2장-아기 돌보기
3장-사랑을 먹고 자라요
4장-즐거운 말하기
5장-아이의 성교육
6장-아이와 그림
7장-‘나’ 라는 개념을 배워요
8장-놀이는 아이들의 중요한 사업
9장-욕구 조절이 첫 걸음
10장-아이를 위한 생활 중심학습
본문내용
1장- 아기의 탄생
: 엄마들은 각고의 노력 끝에 아기를 얻게 되며 이와 마찬가지로 아기들도 대단한 고통을 겪으며 이 세상에 태어난다고 한다. 아기의 입장에서 분만을 도운 한 프랑스 의사의 예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에 대한 배려는 아기들에게 안정적인 첫 시작을 안겨 준다고 했다. 아기 때부터 안정감과 신뢰감을 느껴야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고 세상에 태어난 뒤 가장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때가 출생한 바로 그 직후라는 것이다. 아기들은 태어나기 전 엄마의 뱃속에서 18주부터 뇌세포의 발달이 시작되어 생후 2세경에 가장 빠른 발달을 하며, 생후 2세부터 만 4세까지 그 다음으로 빠르고, 만 7세 이후에는 뇌세포 자체의 발달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뇌세포 발달을 활발히 해주려면 영. 유아기에 영양분을 잘 섭취시켜 주어야한다. 또한 아무리 어린 아기일지라도 영. 유아기에 인간은 가장 많이 배운다는 학설이 있다. 이때에 뇌에 각인 된 경험은 성장 뒤에도 계속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의 영향과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영아기를 잘 지내도록 배려해 바른 성장으로 이끌어야한다. 아기의 성장 중에서도 애착 형성, 정서적 안정감, 긍정적 태도, 도덕성의 기초를 먼저 길러주어야 한다. 또한 이 영. 유아기의 아기는 들을 수도 있고, 볼 수도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기에게 청각, 시각적으로 다양하게 제공을 하여 아기들의 능력을 인정하면서 아기의 발달 수준에 맞는 다양한 경험의 제공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