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3박4일코스

소개글

3박4일 동안의 코스 뿐만아니라 각각의 코스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히된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제주여행 1일째
2. 제주여행 2일째
3. 제주여행 3일째
4. 제주여행 4일째
5. 코스 상세정보

본문내용

제 2일째
서귀포숙소 –> 중문관광단지(천제연폭포, 여미지식물원, 주상절리(지삿개), 중문 민속박물관, 중문해수욕장, 쉬리의 언덕) –> 월드컵경기장 -> (석부작테마공원) -> 외돌개, 소머리 바위해안, 삼매봉 -> 천지연 -> 정방폭포 -> 신영화박물관, 남원 큰엉해안경승지 산책로 -> 숙소
<상세정보>
한림공원의 창업이념은 애향정신이며 그것을 실천한 힘은 개척 정신이다.
일찍이 관광개발이 가장 확실한 제주의 미래산업임을 예견했던 한림공원의 창업자 송봉규회장은 40세가 되던 1971년 제주도 서쪽 한림읍 협재리 바닷가의 황무지 모래밭을 매입하여 공원개척의 첫삽을 들었습니다.
그는 우선 거친 모래밭의 돌무더기와 가시덤불을 걷어내고 그 위에 수천 트럭분의 흙을 복토(覆土), 야자수와 관상수 씨앗을 심고 가꾸어 온 것이, 현재 2천여종 2만 그루의 꽃과 수목이 살아숨쉬는 아름다운 한림공원의 밑거름이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매몰되었던 협재동굴의 출구를 뚫었고, 이후 1981년에 모래속에 묻혀있던 쌍용동굴을 발굴하여 동굴안의 모래들을 제거하고 두 동굴을 연결하는 모험을 감행하였습니다.
동굴내 조명시설과 주변 조경을 마무리하여 83년 10월에 새로이 조성한 야자수길과 협재쌍룡동굴을 공개함으로써 한림공원의 기틀을 잡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바탕으로 아열대 식물원(86년)과 재암민속마을의 준공(87년),수석전시관(96년)과 제주 석분재원의 개원(97년) 등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들를 갖추어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