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를 읽고 (성선설)
- 최초 등록일
- 2007.08.10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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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맹자는 유학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학자입니다.
그리고 성선설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습니다.
특히 이 자료는
고전 세미나라는 과목에서 했던 것으로 인문학과 관련이 깊다고 하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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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차마 남에게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 선(善)
‘맹자’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성선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맹자에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 예를 들면 역성혁명과 민본주의사상, 대장부와 호연지기 대신 했고, 또한 맹자가 주장하는 성선설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에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이것으로 주제를 정하게 되었다. 앞으로 쓸 내용에는 성선설의 의미와,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하는 근거, 그에 반하는 성선설에 대한 비판, 현대사회에 성선설의 적용 등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맹자는 ‘다른 사람에게 차마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보았고, 그러므로 인간의 본성은 착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이것이 성선설이다. 맹자가 이렇게 내세우는 근거는 공손추 상 불인인지심편에 나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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