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金、鏃、竹、木傷 금속, 화살촉, 대나무 나무손상 내치 외치
- 최초 등록일
- 2007.08.08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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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강목 金、鏃、竹、木傷 금속, 화살촉, 대나무 나무손상 내치 외치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金、鏃、竹、木傷 금속, 화살촉, 대나무 나무손상
내치 외치
본문내용
針、刺、竹、木入肉,搗塗即出; 箭、鏑、針、刀在咽喉、胸膈諸處,同肝搗塗之。)
서뇌는 침, 가시, 대나무, 나무가 살에 들어감에 찧어서 바르면 나온다. 화살, 침, 칼이 인후와 흉격의 여러 곳에 있음에 간과 함께 찧어서 바른다.
象牙
상아
(諸鐵及雜骨魚刺入肉,刮末 厚敷,其刺自軟,箭物自出也。)
상아는 여러 철과 잡다한 뼈와 물고기 가시가 살에 들어가면 비빈 가루를 짙에 바르고 가시가 스스로 연해지면 화살물건이 스스로 나온다.
人爪
사람 손톱
(針折及竹、木刺入肉,並刮末,同酸棗仁塗之,次日出也。)
인조는 침이 끊어지고, 대나무, 나무가시가 살에 들어감에 비빈 가루와 산조인과 함께 바르면 내일이면 나온다.
齒垢
치아때
(塗竹木入肉,令不爛。或加黑虱一枚。)
치구를 대나무와 나무가 살에 들어감에 바르면 미란되지 않게 한다. 혹은 흑색 이 한매를 가미한다.
牛膝 白茅根 白梅
우슬, 백모근, 백매
(並嚼。)
우슬, 백모근, 백매를 함께 씹는다.
鐵華粉 晚蠶蛾 蠮螉 馬肉蛆 魚鰾
철화분, 만잠아, 니나니벌, 마육저, 물고기 부레
(並搗。)
철화분, 만잠아, 열옹, 마육저, 어표를 함께 찧는다.
鴉
갈까마귀
(炙研,醋調。)
아를 구워 갈아서 식초에 섞는다.
雞毛
닭 깃털
(灰。)
계모를 재를 낸다.
烏雄雞肉
검은 수탉살
(搗。)
오웅계육을 찧는다.
陳熏肉
묵은 훈제고기
(切片。)
진훈육을 절편을 낸다.
鹿角
녹각
鹿腦
사슴두뇌
狐唇
여우 입술
狐屎
여우똥
(並塗竹木刺入肉.)
호시는 대나무가시가 살에 들어감에 바른다.
人尿
사람 소변
(刺入肉 溫漬之.)
인뇨는 가시가 살에 들어감에 뜨겁게 적신다.
참고 자료
본초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