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김천 직지사
- 최초 등록일
- 2007.07.22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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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유산]김천 직지사 ppt입니다.
목차
가. 직지사(直指寺)
나. 가는 방법 및 교통편
다. 해당국가 안에서의 위치
라. 문화 유산의 개요
마. 해당 도시 상황 및 주변 도시 상황
바. 자연적 조건
사.대표적 건물들
아. 관련 인터넷 사이트
본문내용
가. 직지사(直指寺)
나. 가는 방법 및 교통편
★ 대중교통 이용
경부선 열차 이용(새마을호, 무궁화호)
2007년 6월 1일부터 1일 4회 KTX 정차
김천역 및 버스터미널 앞에서 직지사행 11번, 111번(좌석버스) 시내버스 이용(05:40~21:30) – 배차간격 10분, 30분 소요
11번 이용시 직지사로 가지 않는 버스도 있으니 확인 필수!
자가용 이용
1. 서울방면
서울 →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인터체인지(3시간) → 국도4번(김천 방면)
→ 지방도 903번 → 직지사
2. 부산방면
부산 → 경부고속도로 김천 인터체인지(2시간 30분) → 국도4번(영동 방면) → 지방도 903번 → 직지사
위치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216번지
신라 눌지왕(訥祗王) 2년(AD 418)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창건
‘직지’라는 명칭은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이라는 선종의 가르침에서 유래
선덕여왕(善德女王) 14년(645) 자장율사(慈藏律師)가 중수(重修)하였고, 경순왕(敬順王) 4년(930) 천묵대사(天默大師)가 2차 중수
고려태조 19년(936) 능여조사가 중창하여 큰스님들을 많이 배출, 동국제일가람이라 일컬음
조선 정종 원년(1399) 중건, 성종 19년(1488) 학조대사가 중수하여 조선 8대 사찰 중 하나로 사세를 크게 흥성시킴
많은 국사 왕사가 수도 정진하던 곳
임진왜란(任辰倭亂)때 큰 공을 세운 사명대사(四溟大師)가 입산한 곳
벽계정심 선사가 조선조의 법난때 칩거하여 한국 선종의 대맥을 이음
선조 29년(1576) 왜적의 방화로 모든 전각, 당우가 소실된 것을 광해군 2년(1610) 인수, 명례 스님등이 재건
근세에 들어서는 고종 년간에 일부 중수
1963년부터 30여년간에 걸쳐 현재의 전각과 당우를 중창, 중수
사찰 내에는 석조 약사여래좌상(보물 제319호), 대웅전 3층 석탑(보물 제606호), 비로전 앞 3층석탑(보물 제607호), 청풍료 앞 3층 석탑(보물 제1186호), 대웅전 내 삼존불탱화 3폭(보물 제670호) 등의 중요문화재와 많은 건물이 보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