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Lessing, Gotthold Ephraim 자료조사
- 최초 등록일
- 2007.07.21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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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ing, Gotthold Ephraim 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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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일의 극작가. 비평가
1729년 1월 22일
작센의 소도시 카멘쪼 출생
1781년 2월 15일
볼펜뷔텔에서 사
작센주의 그리스도교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남. 고향 마을의 장학금을 타서, 라이프치히대학 신학과에 입학. 여기서 ‘세계의 축도’에 접하고 이 무렵부터 연극에 열렬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
1748년 베를린에서 저널리스트로 출발, 1755년에는 독일에서 처음으로 정통 비극에 시민생활을 도입한 《미스 사라 삼프슨》을 발표하여 주목을 끔. 1759년 동인들과 문예비평지 《현대문학 서간(書簡)》을 창간, 주로 연극비평을 통해 민중과는 별 인연이 없는 궁정 주변에 위집(蝟集)하는 문화의 우열성과 허식적인 의상에 가차 없는 필봉을 돌렸음. 그 중에서도 프랑스 고전극의 권위에의 맹신을 타파하고, 그리스 비극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평가, 셰익스피어극의 평가에 새로운 국면을 개척함.
1764년 베를린으로 돌아가, 1766년 함부르크에 창립된 국민극장의 고문으로 취임. 이 극장은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곧 경영부진 때문에 해산되지만, 매호마다 그의 평론을 실은 기관지를 통해 불후의 유산을 후세에 남길 수 있었음.
오늘날 《함부르크 연극론 Hamburgische Dramaturgie》(1767∼1769)으로 알려져 있는 이 평론집은 이미 《현대문학 서간》에서 밝혀진 입장을 한층 세밀하게 발전시킨 것으로 독일 근대극에 큰 영향을 끼침.
1770년에는 브라운슈바이크공국의 볼펜뷔텔 도서관장에 취임하여, 생애를 마칠 때까지 그 직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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