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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을 이용한 광고

*재*
최초 등록일
2007.07.14
최종 저작일
2007.07
3페이지/워드파일 MS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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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이프 스타일을 이용한 광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디자인 정보 첫 번째 과제물>
- 06’~07’에 방송된 광고 중, 라이프 스타일을 이용한 광고를 예로 들고 자신의 생각 말하기

남편에게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봉투를 든 아내가 다가온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음식물 쓰레기 좀 나가는 길에 버려달라고 한다. 하지만 남편은 냄새가 나고 국물이 떨어져서 싫다고 한다. 그러다 말다툼이 되려고 하자 지켜보고 있던 어린 딸이 싸우지 말고 방법을 찾아보라고 한다.
라이프 스타일을 이용한 광고라는 과제물의 주제를 접했을 때, 내 머릿속에는 오직 이 한가지 광고만이 떠올랐다. TV에서 자주 접한 이 광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린나이 리움) 광고이다. 이 광고를 처음 접했을 때, 커다란 공감을 했었다. 그러면서 내 경험이 떠 올랐다.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일이지만, 우리 집은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심판 편이다. 통풍을 시키고, 다용도 실에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관리 하는데도 불구하고, 냄새는 가시지 않는다. 일주일에 두, 세 번씩 버리므로, 그 사이 보관되는 음식물 쓰레기들의 냄새가 더해져 역겨울 정도이다. 그래서 난 항상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갈 때면, 비닐 장갑을 끼고, 봉지를 두 겹으로 싼 후, 입구를 꼬옥 묶은 후, 행여나 한 방울이라도 떨어질까, 냄새가 조금이라도 새어 나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며 버린다. 그 날도 준비 완료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모녀로 보이는 두 여성분이 타고 있었다. 위 층에 사는 아파트 주민인 듯싶었다.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분이 날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나 보고 들으라는 듯, “XX야, 저번에 쓰레기 국물 흘리고 다니던 거 12층 사람이었지?” 딸은 “그럴 걸.”이라고 대답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난 행여나 남에게 피해를 줄 까 비닐을 여러 겹 씌우는데, 국물이 떨어질 수가 없다. 그 말을 듣고, 그때는 그냥 듣고 넘겼지만, 쓰레기를 다 버리고 다시 돌아오는데, 기분이 상당히 나빴다. 물론 나 아닌, 같은 층의 우리 이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말을 쉽게 내뱉다니, 또 한, 실수도 할 수 있는 것을, 그러는 그 모녀의 집은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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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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