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신소재 팻병 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polyethyleneterephthalate]
- 최초 등록일
- 2007.07.12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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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레프탈산과 에틸렌글리콜을 중축합(축합중합)하여 얻을 수 있는 포화 폴리에스테르.
PET라고도 한다. PET를 얻으려면 테레프탈산디메틸과 에틸렌글리콜을 150∼230℃에서 가열하여 에스테르교환반응으로 Bis(β-히드록시에틸)테레프탈레이트를 얻는다. Bis(β-히드록시에틸)테레프탈레이트를 1토르(torr) 이하에서 270∼300℃로 가열하면 중축합이 이루어지면서 에틸렌글리콜을 내보내며 PET가 얻어진다. Bis(β-히드록시에틸)테레프탈레이트를 얻는 다른 방법은 고순도 테레프탈산과 에틸렌글리콜에 압력을 가하면서 약 230℃에서 반응시키는 것이다.
목차
1. 콜라병
2. 맥주병
3. 탄산없는 음료수병
4. 알약을 담는 플라스틱 케이스
결론
본문내용
1. 콜라병
콜라병에서는 뚜렷하게 몇 겹의 층인지 붙어있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찢어보았을 때, 주로 몇 개의 층으로 나누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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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을 함유하지 않은 음료의 병에서도 실험을 해보았다. 겉보기로는 재질이 콜라병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약간 더 단단한 느낌이 들기는 한다. 그러나 아무리 쪼개 보려고 해도 불가능했다. 단일한 재질의 단일한 면으로 제작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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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네 가지의 서로 다른 PET(혹은 PE재질일 수도 있다) 재질로 이루어진 제품을 분해해보았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패트병에 대한 것이지만 조사를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재질(재료)이 있고, 사용처에 따라 그 것이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탄산을 가지고 있는 제품은 그에 따라 다른 필름을 추가 하여야 탄산을 간직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은 다른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줄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