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영원한제국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07.11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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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인화의 베스트셀러인 ‘영원한 제국’을 박종원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이며,
조재현, 김혜수, 최종원, 안성기 등이 출연했습니다!
레포트점수 만점을 받았으며, 구입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 짜집기 따윈 없는 순수한 저의 감상문입니다.
낚일 걱정 전혀 없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이인화의 베스트셀러인 ‘영원한 제국’을 박종원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이다.
1800년대 조선, 왕권과 신권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정조의 명을 받아 영조의 서책을 정리하던 장종오의 의문의 죽음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장종오의 죽음을 처음 알게 된 사람은 규장각 대교인 이인몽인데 이의 보고를 받은 정조는 노론총수 심환지에게 수사를 명하고 이인몽에게는 ‘시경천견록’이라는 책을 찾도록 명한다. 그때에 정약용의 도움으로 장종오의 죽음이 이 책과 관련 되 계획된 석탄에 의한 질식사임이 밝혀진다. 장종오가 타살되었음을 전해 들은 정조는 내시감 서인성을 추궁하고, 이 과정에서 사건은 정조가 노론세력을 제거할 빌미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파놓은 함정임이 밝혀진다.>> 이 사건들은 총 하루 동안 벌어지는 내용을 영화로 담았는데, ‘하루라는 기간이 이렇게 길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사건이 느리고 지루하고 가끔 느껴지는 긴장감만을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영화 관련 중앙 동아리 활동을 할 만큼 평소 영화에 관심도 많고 보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같은 영화를 두 번 이상 보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 있어서 영화를 두 번 이상 보는 경우는 두 가지의 이유가 있다. 너무 재미있고 다시 보고 싶어서 보는 경우와 다시 한 번 봐야할 만큼 내용이 너무 심오하고 어려울 때 두 번, 세 번까지 영화를 다시 보곤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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