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약학]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07.07.07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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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충남대병원 신경과 실습중 중증근무력증 환자 Case Study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 간호력
1) 일반정보
2) 병력
◈ 질병의 기술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1)임상증상
(2)진단검사
1)tensilon검사
2)근전도 검사(electromyogram)
3)단일섬유 근전도 검사
4)아세틸콜린 항체검사
5)흉선검사
(3)치료
약물요법
흉선절제술(Thymectomy)
혈장교환술(Plasmapheresis)
(4)간호
◈ 간호사정
1)임상검사 및 진단적 검사
2)입원 중 처치
3)경구.비경구적 투약 및 정맥수액 주입
4)시술방법 및 과정의 서술
◈ 간호과정(5개)
본문내용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중증 근무력증은 수의근을 침범하는 만성적인 신경근 장애로, 발병은 대체로 서서히 진행된다. 증상이 오랜 기간의 안정기를 거쳐 나타날 수도 있고 갑자기 진전될 수도 있다. 호흡기 감염과 정신적 스트레스는 증상을 크게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사망률은 발병 첫해에 가장 높다.
빈도는 10,000명에 한명 정도로 발생하며 여성은 20~40세 사이에 가장 흔하고, 남자는 50대에 흔히 발병한다. 유전 질환은 아니지만 질병을 가진 산모에게서 태어난 영아의 15%에서 일시적인 증상을 보이며, 치료하면 2~3개월 안에 완전히 회복된다.
원인 : 원인은 불분명하나 일반적으로 신경근접합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자가면역장애로 본다.
효과적인 근육수축을 위해서는 적당량의 acetylcholine이 필요하다. 정상적으로 각 신경근 접합부위마다 약 3,800만 개의 acetylcholine수용체(ACHR:acetylcholine receptor)가 있으나, 중증 근무력증에서는 약 20%정도의 감소를 보인다.
중증 근무력증을 가진 환자의 90%에서 발견되는 면역글로블린G(IgG)항체는 acetylcholine 수용체의 기능을 억제한다. 자가면역반응으로 생성된 항체가 acetylcholine수용체를 공격하고 파괴하여 acetylcholine수용체가 감소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