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의 심각성에 대한 공익광고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07.05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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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형수술의 심각성에 대한 공익광고 분석
목차
1.공익광고 선정배경
2.공익광고 정의와 목적
3.공익광고의 역사
4.성형수술의 정의와 역사
5.성형수술의 현 실태
6.성형수술의 신드롬
7.성형수술의 부작용 사례
8.대안광고
본문내용
성형수술의 현 실태
초등 학생에게 물어본 성형 수술
성형수술 신드롬의 요인
남성에 의해 여성의 외모가 평가된다고 생각하며 여성 스스로 남성들이 보는 이미지에 자신을 맞춰가려 노력함
몸 전체가 날씬하고 탄력 있는 여성이 아니라면 그 어느 여성도 자신의 몸에 대해 만족스러워 하지 않음
이러한 시선은 결국 ‘수술’이라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이어짐
성형수술 부작용 사례 (1)
직장인 정모씨(28.여)는 대학 졸업 당시 쌍커풀 수술을 받은 것 을 시작으로 수년에 걸쳐 광대뼈, 이마, 가슴 등 에 수천만원의 돈을 쏟아부어 총 8차례 수술을 받음.
수술을 거듭할수록 수술만족도는 떨어졌으며, 얼굴모양 또한 흉측하게 변함. 또한 턱수술 후유증 으로 인하여 발음도 정확히 하지못하는 지경에 이름.
계속하여 수술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전형적인 ‘신체추형 장애”라는 판정을 받음.
참고:쿠키뉴스,사회면,2003.1.26
13일 오후 5시쯤 서울 반포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던 21살 최 모 씨가 혼수 상태에 빠져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짐
유족들은 "최 씨가 전신 마취주사를 맞고 쌍꺼풀 수술을 한 뒤 진통제와 항생제 투약을 받았는데 그 뒤로 깨어나지 않았다"고 말함
담당 의사 35살 윤 모 씨는 "최 씨가 수술 직후 깨어났지만, 진통제와 항생제를 투여하자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고 진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