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역사-862년 루리크

소개글

862년 루리크
882년 올레그
1240년 몽고의 끼예프 점령
1480년 모스크바공국 몽고지배종식
..... 시대적 흐름 설명

목차

862년 : 루리크
882년 : 올레그
1240년 : 몽고의 끼예프 점령
1480년 : 모스크바 공국과 몽고의 지배 종식
1582년 : 카자흐 족의 시베리아 진출
1598년 : 루리크 왕조의 소멸
1613년 : 로마노소프 왕조의 시작
1638년 : 시베리아 원정군의 태평양 도달
1703년 : 뻬제르부르그 건설
1812년 : 나폴레옹의 침입
1825년 : 데카브리스트의 난
1874년 : 나로드니키 운동의 발생
1904년 : 러일전쟁-제정러시아 붕괴의 시작
1905년 : 1차 러시아 혁명-피의 일요일 사건
1917년 2월 : 임시정부의 수립
1917년 10월 혁명 ~ 1922년
1922년 ~ 1953년 : 스탈린 시기
1953년 ~ 1964년 : 후루시쵸프
1964년 ~ 1982년 : 브레즈네프
1982년 ~ 1984년 : 안드로포프
1985년 ~ 1991년 : 고르바쵸프
1991년 ~ 1999년 : 옐친
2000년 ~ 현재 : 푸틴

본문내용

1582년 카자흐족 시베리아진출
카자흐족 최초의 군주는 킵차크 한가의 후예인 카심 한으로, 그 영역은 서쪽의 우랄 산맥과 카스피해 북서해안에서, 동쪽으로 발하슈호에 이르렀다. 그러나 카심 한의 왕족이나 귀족이 카자흐스탄의 각지에 할거 하면서 17세기 중반에 카자흐족 사회는 발하슈호 주변에서 시르다리야강 유역의 대오르다, 키르기스초원 중부에는 중오르다, 아랄해 북부의 초원에는 소오르다로 나뉘어 카자흐 전체의 한은 없어지게 되었다. 제정러시아는 17세기 중반에 시베리아 정복을 거의 끝내고 우랄강 유역에서 서부의 이르티슈강 유역을 연결하는 서시베리아 남측에 많은 요새를 구축해서 카자흐족의 침입을 막고, 동시에 이들 요새를 중앙아시아 진출의 거점으로 삼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