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성과 당파성에 대한 논쟁
- 최초 등록일
- 2007.07.04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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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스 위르겐 괴르츠의 《역사학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역사서술에 따른 객관성과 당파성에 대한 논쟁을 서술했습니다.
목차
※ 저자 소개
Ⅰ. 역사서술에 있어서의 여러 가지 관점들
Ⅱ. 객관성의 중요성
Ⅲ. 객관성과 당파성의 상호연관성
Ⅳ. 일시적일 수밖에 없는 객관적 역사서술
Ⅴ. 객관성과 당파성에 대한 현재적 관점
Ⅵ. 역사서술의 방법에 대한 정리
※ 참고문헌
본문내용
역사서술에 있어서 객관적 역사서술은 당연히 이루어져야한다. 예로부터 역사서술자에게는 ‘공평하게’, ‘선입견이 없게’, ‘무당파적으로’ 역사를 서술해야한다는 요구가 있어왔다. 그러나 근대에 와서 “확고한 입장에 근거하거나 당파성을 가질 때에만 비로소 진실을 찾아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처럼 객관성과 당파성의 관계가 상호 팽팽한 긴장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에서 이 문제에 대해 한스 위르겐 괴르츠(Hans-Jürgen Goertz, 이하 괴르츠)의 『역사학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그 문제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입장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객관성과 당파성의 방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 한스 위르겐 괴르츠, 『역사학이란 무엇인가』, (뿌리와 이파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