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외상성 뇌손상 관리
- 최초 등록일
- 2007.06.28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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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상성 뇌손상 관리에 대한 미국 간호학술지 아티클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목차
<외상성 뇌손상 관리>
ꊱ 뇌내출혈
ꊲ 대뇌좌상
ꊳ 뇌진탕
ꊴ diffuse axonal injury(DAI)
ꊵ 심한 외상성 뇌손상의 관리
ꊶ critical pathway
ꊷ Patient-care consideration
본문내용
ꊱ 뇌내출혈
외상성 뇌내출혈은 손상부위에 따라 분류된다.
ꋄ epidural hematoma(EDH)
혈액이 dura mater와 두개강내에 고이는 것을 말한다. EDH의 가장 흔한 부위는 귀 바로 윗부분의 temporal bone 아래부분이다. 이 부위의 둔탁한 충격이나 관통상등이 원인이다. 증상으로는 뇌압상승으로 두통, 오심, 구토등의 증상이 급성으로 나타나고 신경학적으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ꋅ subdural hematoma(SDH)
dura아래의 연결된 정맥 손상으로 인해 dura mater와 arachnoid meningeal layer에 혈액이 고이는 것이 원인. 뇌압상승 증상이 EDH보다는 천천히 나타난다. 의식상태 변화와 동공변화, 반신마비등이 나타남. 수술로 혈종제거 하는 것이 치료방법
ꋆ intracerebral hemorrhage(ICH)
뇌조직 내에서의 출혈. ICH는 다른 뇌손상(특히 좌상)과 함께 발생할 수 있다.
두통, 의식저하, 동공변화등의 증상이 천천히 나타날수도 있고 급격히 나타날 수도 있다. 뇌부종이 심해지면 뇌의 중심이 이동하게 된다. 혈종이 생긴 부위에 따라 수술의 여부 판가름.
ꋇ traumatic subarachnoid hemorrhage(SAH)
subarachnoid부위의 출혈이 원인. 뇌압상승(의식이 뚜렷해짐, 동공변화, 강직된 운동)의 증상이 경우에 따라 나타나고 두통과 경부강직등의 뇌막증상이 나타난다. 대뇌 혈관경련, 수두증과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대뇌의 혈관경련은 허혈이나 경색을 유발하기도 한다.
ꊲ 대뇌좌상
뇌조직에 타박상을 입는 것으로 CT상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다. 증상은 병변의 크기와 부위에 따라 다르다. 치료는 상승된 두개내압을 감소시키고 뇌의 허혈이나 탈출을 방지하는데 집중되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