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복지]장애인의 차별에 대하여

소개글

장애복지 레포트 점수만은 아니겠지만..
A+ 점수를 받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들어가는 말

장애인이란?

언론 및 미디어에서 보는 장애인

사회에서 겪는 장애인의 어려움

맺는 말

본문내용

그렇다면 언론과 미디어에서는 장애인을 어떻게 보이는가?
이 문제를 놓고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프로그램이 아침마당이었다. 아침마당이란 프로그램은 KBS1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토요일 아침에는 노래자랑 형식으로 꾸며진다. 부모님께서 즐겨보시는 관계로 나도 줄곧 보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하려면 노래실력보다 얼마만큼 시청자의 가슴에 호소하는 가가 좌우한다. 어려운 형편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우승을 줄곧 하는 모습을 보았었다. 역시 부모님을 장애인으로 둔 자식들, 또는 장애인 가족이 나오면 노래실력과 상관없이 치솟는 표를 본다.
‘그들이 불쌍한가?’라는 생각을 해 본다. 사지가 멀쩡하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을 본다. 그런 마음의 짐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 난 더 불쌍하게 여겨지는데,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하면 우선 불쌍한 눈초리로 본다.
예전에 신동엽 씨가 인터뷰를 했었다. 사회적 분위기로는 어려운 이야기였지만 형과 어머니가 청각장애를 가진 장애인이라는 이야기였다. 장애에 대한한 신동엽 씨는 색안경을 끼지 않을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인지 현재 가장 잘 나가는 MC중 한명인 그가 MBC에서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다. 그가 인터뷰한 내용과 신문 기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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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