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백분토론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06.27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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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화술의 원리와 실재를 들으면서
레포트로 백분토론을보고 감상문을 쓴것입니다..
거기다가 토론할만한 추천 논제도 덧붙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mbc의 2006/07/06 백분토론 291회를 보았다. 사회자는 손석희 아나운서였고 주제는 ‘체벌, 폭력인가 애정인가’이다. 체벌의 찬성측 입장으로는 두영택 선생님과 하윤수 선생님이고 반대측 입장으로는 하병수 선생님과 신해철(가수)이다.
사회자는 토론자들이 의견을 내는데 중간중간에 잘 잘끊어주고 개념정리를 잘 해주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잘 지적하여 질문을 해주었다. 그리고 토론자들의 의견과 비슷한 조사자료를 미리 준비해서 보충해 주었다. 그리고 너무 한 쪽에 편중되어서 토론을 하고 있으면 다른 측면으로 돌릴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그리고 이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가장 좋은 대안을 들어주면서 잘 끝내주었다.
반대측의 하병수 선생님은 자신도 체벌 유혹을 느꼈었고 학생층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야아한다고 했다. 그리고 학생과의 합의를 보고 때리는 것은 강제적 합의라고 하였다. 시민논객이 잘 지적하여 주었는데 하병수 선생님은 가설을 진리로 여기고 설명하였는데 잘못되었다. 체벌을 하지 않고 학생들을 교정할 수 있는 여러 좋은 방법들을 제시해 주었다.
신해철은 대체로 정확한 근거를 가지지 않고 주장을 펼치고 있다. 찬성측 입장인 두영택 선생님에 대해서 조사해와서 반박하고 있는데 토론주제에 대한 반박이라기 보단 두영택 선생님에 대한 것으로 직접적 문제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리고 체벌을 곧 폭력이라고 극단적으로 생각을 하고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