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현대사회와 범죄- 유영철연쇄살인사건
- 최초 등록일
- 2007.06.25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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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와 범죄라는 주제로 유영철 연쇄살인사건에 관련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사건의 원인과 대안책을 범죄심리학적 관점에서 고찰한 것입니다.
목차
<현대사회와 범죄>
연쇄살인범 유영철에 대한 고찰
1. 사건의 요약
2. 원인분석
(1) 생물학적 원인론-싸이코패스
(2) 심리학적 원인론-부유층과 여성에대한 증오심
(3) 사회학적 원인론-낙인이론
3. 대책강구
(1) 낙인이론 대책
(2) 연쇄살인대책
본문내용
1. 사건의 요약
유영철 연쇄 살인사건은 유영철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절도사건으로 소년원에 수감된 이래, 총 14차례의 특수절도 및 성폭력 등의 혐의로 11년을 교도소에서 생활한 30대 중반의 남성 유영철이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 21명을 살해한 엽기적인 연쇄살인사건이다.
첫 살인은 2003년 9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의 단독주택에서 행해진 대학교 명예교수 부부 살인사건이다. 이후 2004년 7월까지 총 21명을 잇달아 살해하였는데, 공식적으로 확인된 숫자만 21명이다. 유영철 자신은 5명의 여성을 더 살해했다고 주장하였는데, 확인은 되지 않았다.
살해 대상은 주로 부유층 노인과 여성으로, 범행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범행 수법이 과감하면서도 치밀해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도구는 자신이 직접 만든 망치나 칼 등을 이용하였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일부러 불을 지르거나 시체를 토막 내 야산에 묻기도 하였다. 또 피해자의 신원을 알지 못하도록 살해한 여성의 지문을 흉기로 도려 내기도 하는 등 갖가지 잔혹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정부 수립 이후 최대의 연쇄살인사건으로, 유영철은 2004년 7월 18일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어 같은해 8월 13일 구속 기소되었는데, 죄목은 21명 살해, 공무원 자격 사칭, 강도 등의 혐의이다. 이후 2005년 6월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었다.
$ 2003년 9월 24일 신사동 명예교수 부부 살인
$ 2003년 10월 9일 구기동 일가족 살해
$ 2003년 10월 16일 삼성동 노부인 살인
$ 2003년 11월 18일 혜화동 살인
$ 2004년 3월~ 7월 연쇄 납치 살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