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2년 ~ 1946년의 브라질 정당사
- 최초 등록일
- 2007.06.2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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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브라질 정치사 수업에서 다룬
브라질 정당사 부분입니다
요약본으로 간단하게 ppt 띄울수있는 내용입니다
다른데서 구할수없는 희귀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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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822년 : Pedro Ⅰ세에 의해 독립이 선포됨과 동시에 입헌 군주국이 됨.
브라질 정당체계의 시작은 오랜 기원을 갖으며, 1822년 독립 이후 정당체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오랜 군부 독재에 의해 그 역할이 제한됨.
1823년 : Pedro Ⅰ세가 제헌의회를 소집하면서부터 처음으로 정당이 발생함.
당시, 초보적인 정당으로서 브라질 당(Brazilian Party)과 포르투갈 당 (portuguese Party)이 있었음.
포르투갈 당 (portuguese Party) : 브라질이 다시 포르투갈로 편입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으로써 주로 포르투갈 태생의 군장교․ 관료 ․ 상인들이 주를 이루었다.
브라질 당(Brazilian Party) : 실바(Silva)가 조직한 정당으로 브라질의 독립과 자유주의를 주창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1824년 : 페드루 1세는 중앙정부를 구성하고, 1824년 3월에 헌법을 제정 ․ 공포하였음.
그의 권한을 공고히 하여 왕국은 입법원의 결정을 거부할 수 있고 상원의 구성도 자기 뜻대로 임명할 수 있도록 구성함.
1831년 : 1826년 Juão 6세가 사망하자 왕위계승 문제로 1831년 4월 7일 Pedro Ⅰ세가 퇴위하고 브라질을 떠남.
Pedro Ⅰ세의 퇴위는 브라질 당의 승리를 의미했으며 , 여기서 브라질당은 다시 자유당과 보수당으로 분립됨.
1871년: 자유당은 São Paulo 를 중심으로 다시 공화당으로 개칭하고, 농장주 · 상인 · 전문직업인들을 중심으로 조직을 점차 확대시켜 나감.
그 후 군주국이 붕괴되고 공화국 (1946-1964)이 성립되면서 붕당이 아닌 기초적인 정당의 성격을 갖추어나가게 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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