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day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7.06.21
- 최종 저작일
- 2007.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the last day라는 영상물을 보고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태인들은 원래가 조국이 없이 떠돌아 다녔기에 세계 곳곳에 정착해야했고, 타민족인 그들을 각국에서 반겨줄 리가 없으니 텃세가 심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유태인들은 고리대금업 등의 비정상적인 직업으로 악착같이 막대한 재산을 모았고, 자신의 나라에서 타국인이 부자가 되는 것을 좋아할 리는 없었을 것이다. 자신들만이 신에게 선택되었다는 선민의식 등의 오만함으로 유태인은 유럽 각국에서 미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것은 독일에서도 마찬가지였고, 히틀러는 이런 점들을 이용한 것이다. 실제로 유태인들을 탄압하고 학살할 때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침묵하였다고 한다. 거기에 유태인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국고로 돌려 그것으로 군수품과 군량을 사고, 징병을 하는 등 엄청난 국가의 지출로 그 이득은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이로써 독일의 경제공황을 벗어나고 경제를 살려낼 수 있었다. 또한 독일의 패전으로 인해 독일 국민들의 민족에 대한 자신감은 땅에 떨어지고 오히려 굴욕감과 열등감마저 느끼고 있었기에 국민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민족차별정책을 펼쳤다고 한다. 이러한 점들을 보면 결국은 자신의 국가를 위해 자신이 오명을 쓰면서까지 헌신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