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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어학]미카엘 란트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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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7.06.20
최종 저작일
2007.06
10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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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적 존재로서 인간학으로 대표되는 미카엘 란트만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각종 참고자료 및 학위논문을 참고한 최고의 레포트라 자부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 서론
1. 문화의 창조자로서의 인간
가. 미완성성과 자기완성
나. 역사성
다. 문화의 고정화된 자기완성
2. 문화의 피조물로서의 인간
가. 문화적 존재
나. 자연적 존재
다. 역사적 존재
라. 전통적 존재

본문내용

문화는 사람들이 이제껏 알았던 것보다 더 넓은 범위를 갖고 있으며 더 깊이 나아간다.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자연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최초의 인간이 이미 하나의 특정적으로 간인된 문화 속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면, 인간학을 통해서는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필요한 것-즉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자녀를 낳는가, 우리가 우리의 공동세계에 대해서 어떤 관계에 있는가,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자녀를 양육하는가, 어떻게 세계를 바라보며 행위 해야 하는 가 등 우리가 동물과 더불어 갖고 있는 이러한 모든 것들이, 동물에 있어서는 자연에 의해서 규제되지만, 인간에 있어서는 그 자신의 구제에 맡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마주치는 어떠한 규정에 있어서도 자연의 처방에 의지할 수는 없다. 결혼에 대해서도 공동생활에 대해서도, 자연으로부터는 저러한 형태가 아니고 바로 이러한 형태가 옳다는 것의 근거를 찾을 수 없다. 우리의 모든 규정은 비자연적이며 인위적이다. 그것은 소피스트들의 말을 빌리면 피시스가 아니라 노모스에 의거해 있고 습관과 규약에 의거해 있다. 자연 자체가 우리를 문화에로 강제한다. 우리가 이미 동물적인 것의 영역에서 우리의 삶의 영위방식을 자유로이 쟁취하고 우리가 문화를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우리가 자연(본성)이다. 이미 이러한 지평이 인간에 있어서는 문화적 지평이다. 여기에서 다시금 다음과 같은 것이 증명된다. 즉 인간은 그 기초 위에서 인간 특유의 것이 비로소 세워지는 그러한 동물이 아니다. 인간적인 것은 철저하게 침투되어 있고 저 밑에서부터 시작되다.

참고 자료

이대희 /「인간론 강의」/ 중외출판사 / 2000
서배식 / 철학적 인간 이해 / 영미디어 / 1998
*재*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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