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성공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7.06.18
- 최종 저작일
- 2007.0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A+ 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 윙스스테이션 구로점 오세광씨
◆ 프랜드리 베이비 쌍문점 오현남씨
◆ 후레쉬빌 포이점 이복실씨
◆ 느낀점
본문내용
◆ 윙스스테이션 구로점 오세광씨
오세광(35)씨는 배달전문 치킨점에 2000만원을 투자, 현재 월 매출 1300만원에 450만원의 순수익을 얻는다. 월 투자수익률로 따지면 20%가 넘는 대단한 성공이다. 이는 권리금도 없이, 임대 보증금만 500만원을 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오씨의 점포는 구로보건소 부근 좁은 골목길 안쪽에 있다. 인근에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가 넓게 형서돼 있지만, 매장 부근에는 유동인구가 거의 없고 키낮은 건물만 드문드문 들어서 있다.
카페를 운영하던 그는 매출이 들쭉날쭉한 카페를 정리하고 발로 뛰는 만큼 벌 수 있는 배달전문 치킨점을 창업했다. 인근에 치킨전문점이 많다는 점에 착안, 닭날개만 전문으로 하는 업종을 택했다. 대대적인 홍보전단 배포도 성공비결 중 하나. “배달 음식점은 일단 맛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이면 경쟁에 더 유리하고 배달을 신속하게 하고 음식을 건네줄 때 친근한 관계를 유지해야 재주문으로 이어집니다. ” 오씨는 배달 시간이 약속한 시간보다 늦으면 가격을 깎아준다. 동네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누구든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해 오씨의 점포가 어디 있는지는 몰라도 오씨가 치킨점 사장인 것은 누구나 알정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