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승마자세와 주의사항
- 최초 등록일
- 2007.06.18
- 최종 저작일
- 2007.01
- 14페이지/ 압축파일
- 가격 1,000원
소개글
승마 자세와 주의 사항에 관하여
승마 관련 책을 조사하여 정리한 자료입니다.
표지를 함께 알집파일로 묶었습니다.
목차
Ⅰ. 도입부
Ⅱ. 말 타는 자세
Ⅱ-ⅰ 기승법 (탈 때의 요령)
Ⅱ-ⅱ. 기본자세
Ⅱ-ⅱ-1. outline
Ⅱ-ⅱ-2. details
Ⅱ-ⅱ-3. summary
Ⅱ-ⅱ-4. checking
Ⅱ-ⅲ. 고삐
Ⅱ-ⅲ-1. 고삐의 작용
Ⅱ-ⅲ-2. 고삐 잡는 방법
Ⅱ-ⅲ-3. 고삐 조작법
Ⅱ-ⅲ-4. 고삐 길이
Ⅱ-ⅳ. 하마법 (내릴 때의 요령)
Ⅲ. 말 탈 때의 주의사항
본문내용
Ⅰ. 도입부
올바른 승마 자세의 필요성
승마의 기본자세스포츠는 각 종목마다 다양한 기본자세가 있는데
승마의 경우는 상대가 생물체이므로 정신적인 부담이 수반되므로
기본자세를 얼마나 바르게 익히느냐에 따라 승마의 효과가 좌우될 수 있다.
또한 올바른 자세는 말에게 신호의 전달매체들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말에게서 전해오는 율동을 기승자 자신이 신체로 부드럽게 느낄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기승자의 각 관절과 근육의 독립된 운동을 원활히 유지하기 위해서도
올바른 자세는 매우 중요한 운동요소라 할 수 있다.
기승 후 기본자세
머리, 어깨, 허리, 다리, 발뒤꿈치가 수직자세가 되어야 하며,
허리를 꼿꼿이 펴고, 척추는 정면을 향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이 자세는 말을 조종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기본자세가 된다.
사람이 말을 탄다는 것은 목마 타기를 하는 것처럼 언제나 말의 중심 한가운데 있어야 기수는 말의 움직임을 따라 갈 수 있다.
처음 말에 올랐을 때 안장에 앉아 자세를 바르게 잡아야 지속적으로 앉아 있을 수 있고
말은 편안함을 느낀다.
마음가짐
말과 사람의 꾸준한 대화의 교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Ⅱ. 말 타는 자세
Ⅱ-ⅰ. 기승법 (탈 때의 요령)
≫ 안장의 복대를 확인하고 안장이 정확하게 장치가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절대로 승마를 해서는 안 된다.
≫ 승마전에는 반드시 등자 끈의 길이를 조절해야 하는데,
이는 전에 승마를 하였던 기승자의 다리의 길이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말의 왼쪽 어깨 쪽에 나란히 서서 말의 허리 쪽을 바라보도록 위치한 다음,
복대 끈과 등자 끈을 최종 점검하면 승마의 준비 동작이 완료된다.
≫ 말의 등선마루에 자라있는 갈기털은
승마할 때 승마자의 왼손으로 고삐와 함께 잡고 의지하는데 사용된다.
≫ 등자 쇠를 오른손으로 잡고,
등자 쇠의 구멍이 승마자 쪽으로 향하게 한 다음,
왼발을 들어 등자 쇠의 구멍에 넣고,
(승마자의 키에 따라 다르지만) 오른손으로 안장꼬리를 잡으면 도움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승마표지.hwp
승마report.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