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파톱티콘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6.17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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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보화와 사회변화 과목에 해당하는 리포트입니다
리포트 점수는 만점은 아니지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생각하는 정보화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보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사전을 찾아보면 금방 나올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사전에 정의 되어 있는 것들로 돌아가지 않는 것도 있다. 그래서 막연히 내가 생각하는 정보를 정리해 보기로 했다. 그러나 정보라는 것을 어떠한 기준에서 보아야 하는지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정보라 해야 하나, 아님 아무에게도 손해를 입히지 않는 것을 정보라 봐야 하나. 아직 정보라는 것조차도 제대로 이야기 할 수 없는 나에게 정보화 사회라는 것은 어떠한 사회인가?
내가 생각하는 정보화 사회란 정보라 하는 것들이 범람하는 사회, 이익이나 손해도 없는 단순한 말도 다른 사람 귀에 들어가면 정보라는 탈이 씌워지는 사회 같다. 나는 이런 사회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때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인 것 같다. 그 때는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컴퓨터는 생활필수 가전제품이었으며,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보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었다.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사이트에 접속되며, 그 사이트에 계시되어 있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었다. 또, 내 주민번호로 사이트에 가입을 하면 용케도 그것은 나에게 나만이 알 수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주었고, 그것들로 인해서 다른 사람은 접근 할 수 없는 인터넷 세상 안에 내 세상이 만들어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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