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7.06.16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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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07년 국립민속박물관을 다녀와서 쓴 글입니다.
목차
제1전시관-한민족생활관
제2전시관- 생업 ∙ 공예 ∙ 의식주
제3전시관 한국인의 일생
* 체험하고 난 후 소감
본문내용
∙ 체험 장소 : 국립민속박물관(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 체험 일시 : 2007년 5월 13일 일요일
∙ 현장방문사진
2007년 5월 13일. 날씨가 제법 따뜻하고 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쬐는 일요일이었다. 안국역에 내려서 국립민속박물관을 향하는 표지판을 따라서 조금 걸으니 쉽게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었다. 솔직히 과제를 하기위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가까운 국립민속박물관을 선택하게 되었으며 별로 기대되지도 않았다. 도착해서 입장권을 끊었다. 3000원. 입장권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른 문화의 전당 國立民俗博物館 라고 쓰여 있었다. 3000원이면 밖에서 한 끼 식사하기에 부족한 돈이다. 나는 제품의 가치를 가격이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한 끼 식사 값이 안돼는 싼 입장권에 그나마 적었던 기대는 반으로 줄었다. 줄어든 기대를 가지고 입장권을 가지고 가벼울 걸음으로 들어섰다. 푸른 나무와 잔디 밭, 자연과 어울리는 건물, 넓고 쾌적한 건물로 인해 내 기분은 갑자기 좋아졌다. 상설 전시관에 가기 전에 사진도 몇 개 찍고 기분은 한층 좋아지고 없던 기대가 생겨났다.
제1전시관-한민족생활관
제 1 전시실은 한민족 생활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그곳에서는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 자리 잡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주요생활상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나라가 선사시대에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생활상을 차례대로 보여주고 있다. 한국인의얼굴이라는 글 아래 화회탈을 중심으로 고대에서 볼 수 있는 벽화의 화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