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약학]질병 예방 및 운동처방
- 최초 등록일
- 2007.06.14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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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질병 예방 및 운동처방 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 세동맥경화증 (Arteriosclerosis)
1) 증상
2) 운동처방
◎ 동맥경화증
1) 동맥경화증의 정의
2) 증상
3) 원인
4) 처방
◎ 관상동맥질환(CHD: coronary heart disease 또는 coronary artery disease)
◎ 고혈압 (hypertension)
◎ 관상동맥혈전
◎ 뇌졸중
◎ 심근경색 [심장발작] (heart attack)
◎ 혈전(심부정맥 혈전증)
◎ 색전 [폐색전증] (Pulmonary embolism)
◎ 콜레스테롤
◎ 심근경색
본문내용
◎ 세동맥경화증 (Arteriosclerosis)
- 세동맥경화증은 하나의 질환이라기보다는 동맥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지는 것으로 특징되는 질병들을 말한다. 어떠한 형태의 세동맥경화증이라도 최종 결과는 동맥의 점진적인 막힘으로 인해 필수적인 기관으로의 혈액 흐름이 감소되는 것이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 내부의 지방 침전물 축적(plaque, 플라크)으로 인해 동맥이 막히는 결과를 가져오는 특별한 형태의 세동맥경화증이다.
1) 증상
- 동맥 내강의 70% 이상이 막혔을 때, 비로소 증상을 느끼는 것이 보통이다. 즉 환자는 아무 불편을 느끼지 않지만 동맥경화는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동멱경화가 심해지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생증등의 질환이 나타난다. 그리고 보행중에 간헐적으로 통증과 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혈류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휴식시에도 통증을 느끼고 동맥의 맥박이 약하거나 소실되고 피부가 차가워지며 창백하거나 청색을 띠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동맥경화가 반드시 전신에 균등하게 일어나지는 않으므로 이들 징후가 없다고 동맥 경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판단해버릴 수 있다.
2) 운동처방
- 장시간의 운동을 권장한다. 관상동맥간의 혈액 유통량 증가를 위해 관상동맥 협착을 완화시키며, 체중, 혈압, 콜레스테롤의 감소, 금연, 고밀도 지단백의 증가 등으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 운동의 유형은 등장성 운동을 택하도록 한다. 등장성 운동은 혈압의 상승없이 심박출량을 증가시킨다. 여기에는 등산, 수영, 조깅,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댄스 등이 있다. 운동빈도는 주당 3일 이상, 운동시간은 30~90분의 범위에서 수행하며, 6주~12주 정도 꾸준히 운동해야 효과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