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와 이사도라 던컨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7.06.1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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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 인물의 비교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ⅰ. 여성 무용수로서의 입문
ⅱ. 자신만의 무용 세계
ⅳ. But 비운의 두 무용수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오래전부터 여성은 많은 제약과 억압을 받아왔다. 예술을 표현하는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모든 여성이 그렇다는 사실을 깨는 인물들이 존재 했다. 20C 동양의 여성 무용수 ‘최승희’와 서양의 여성 무용수 ‘이사도라 던컨’이 그 예이다. 모두들 일정한 틀에 정해진 몸짓을 한 반면에 여기 이 두 사람은 자신만의 무용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이 두 사람을 비교해 보고 각각 어떤 예술을 표현했으며 서로 어떤 공통점과 다른 배경이 있을지 조사해 보고자 한다.
Ⅱ.본론
ⅰ. 여성 무용수로서의 입문
최승희는 1930년부터 1945년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진정한 춤꾼이었다. 당시 그녀의 인기는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 그리고 미국과 유럽에까지 이론을 떨친 대 스타였다. 최승희가 춤에의 길로 접어든 계기는 1926년 3월 20일 일본의 현대무용가 이시이 바쿠의 내한 공연을 오빠 최승일과 함께 보고 나서였다. 벅찬 감동을 안고 무대 뒤 분장실로 찾아갔던 것이다. 그 자리에서 조선의 무용가로 성공하겠으니 지도하여 달라는 부탁을 한 것이다. 그리하여 이시이 바쿠의 일행과 함께 연구생으로 일본에 건너가서 피나는 훈련이 시작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