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를 통한 그에 대한 응급처치

소개글

열심히썻어요.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목차-


사례1 이물질에 의한 호흡곤란


사례2 화재와 연기에 대한 질식사고


사례3 발작


사례4 혼수상태


사례5 뇌졸증에 대한 자료수집과 그에 따른 응급처치 모색

본문내용

사례1

-최근-
<아~~ 나 어떻게>

나는 거의 매일 수업시간에 졸릴 때를 대비해서 커피 3개를 집에서 챙겨온다. 같이 수업듣는 친구들것도 덤으로 챙겨오곤 한다. 오늘은 새로사온 오미자차를 가져왔다.
한 참 수업을 듣다가 점점 졸려왔다. 쉬는시간을 이용해 친구들과 차를 타러 나갔다. 물을 뜨러 정수기에 갔다. 그런데 물이 없는 것이였다. 그래서 아쉬움을 남긴채 ..못다깬 잠은 수다로 떨쳐버리고 수업을 들으러 들어왔다.
수업을 듣고 있는데, 옆에서 친구가 얼굴이 빨개진 채로, 사래가 걸린 듯 기침을 해대기 시작했다.
“왜그래 왜그래~~”
“나~ 마시..다가….엑엑”
친구의 손에는 빨때와 그리고 책상에 흩어진 가루들이 보였다.
친구는 가루맛을 보고싶었는지 빨때로 가루를 빨아들이다가 목에 가루들이 달라붙어 기침을 한 거 같다.
사실 평소에도 엉뚱하고 귀여운 친구라서 그 시간내내 다른친구와 놀려대며 웃었다.
“하하하하~ 그렇게 먹고싶었냐? 우리집에 있는거 다줄께~배고팠나봐~하하하”
계속해서 놀려대며 웃었다. 얼굴이 빨개져 계속해서 기침을 숨막히도록 하고 있는 친구를 보면서…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 친구도 그런 자신이 웃겼는지, 콜록대면서 틈만나면 웃었다.
기침을 곧 멈출 거라고 생각해서 놀렸지만, 만약 기침이 멎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찔하다.


이런상황에서 친구가 기침을 멈추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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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http://cafe.daum.net/firstaid119
http://blog.naver.com/m0130?Redirect=Log&logNo=15001667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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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kkc6837/9784565
http://blog.daum.net/kjynyj9341/9234263
http://blog.naver.com/ssdts?Redirect=Log&logNo=30016009163
http://br.nate.com/index.php
네이버 이미지 검색
http://www.emergency.or.kr/sense/html/ei/ei07_02.html
http://www.emergency.or.kr/
http://www.wj-emc.or.kr/sub04/case4_2.asp
http://www.sclife.net/health/health/emergency04.asp
<자료출처 - 대한응급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