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 선정
- 최초 등록일
- 2007.06.10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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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 선정
선정에 대한 이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좋은 광고, 나쁜 광고란 무엇인가?’ 과제의 핵심주제인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선 우선 광고의 정의부터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광고란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어느 누구나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이윤의 추구를 위한 상품 판매의 수단.” “무언가를 알리는 행위.” 나도 처음에 광고란 그저 돈을 벌기 위해 기업에서 기획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1주차에 배운 광고의 정의에서 위의 생각들은 광고의 큰 정의 중 하나의 예시일 뿐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책에서 보았던 광고는 “광고주가 각종 매체를 통해서 행하는, 통상적으로 유료이며 본질상 설득적인 정보의 비인적인 전달 커뮤니케이션이다.” 라고 적혀있었다. 이렇게 서두에서 광고의 정의를 살펴본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좋은 광고란 바로 이 ‘광고의 정의’에 가장 충실한 광고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지 정의만으론 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를 구분할 수 없기에 나는 광고의 정의 중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광고와 근접한 핵심키워드를 구상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설득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고 자신들의 관심을 끄느냐, 끌지 못하느냐로 인해 집중하게 되고, 호기심이 생기고 결국 그 광고의 제품에 설득되고, 구매를 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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