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교육의 역사`를 읽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7.06.06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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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육은 인간들의 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이요 끊임없는 불가결한 요소인 듯하다. 과거에 비해 문맹률도 현저히 낮아지고 있고 오히려 과하다고 볼 수 있는 오늘날, 교육의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듯하다. 공교육의 오점으로 인해 사교육이 그 자리를 넘어서고 있으며 거기에 대한 문제점들도 속속히 나타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을 볼 수 있다. 과연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육은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게 된 것인지 궁금하다. 현재 나는 교직의 길을 가기위한 과정을 밟아 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교육의 철학을 배우면서 많은 교육자들에 대해 배우고 있다. 솔직히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면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육자들의 공통점은 바로 교육을 중요시 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교육은 어떻게 시작이 되었으며 각 시대에 대해 교육을 어떻게 하였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 책은 책 제목으로도 알 수 있듯이 그림과 사진을 통하여 교육의 역사를 눈으로 볼 수 있다... 지구상에서 인류가 나타나게 되고 직립보행을 할 수 있게 되어 손이 자유로워지고 손의 자유는 곧 자연의 지배를 가능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손은 작업을 낳고 작업은 인간의 사회적 협력을 필요로 하게 했던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인 생활 및 작업 속에서 언어가 확대되었고 감각기관 또한 발달되었던 것이다. 이는 곧 교육이란 것과 연관을 짓게는 발판이 된 것이라 생각이 든다. 교육은 그 시대의 문명과도 아주 밀접하다고 본다. 그리스 교육을 예를 들면 그리스는 수많은 도시 국가인 폴리스로 형성되면서 다수의 문화생활의 중심지가 생긴 결과 그리스인의 독특한 성격을 형성ㅋ시키게 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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