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재료 역학의 발달사
- 최초 등록일
- 2007.06.0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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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료 역학의 발달사
목차
Ⅰ . 개요
Ⅱ . 재료역학의 발달과정
-수메르 문명 (B.C. 4000~3000)
-울리우르의 지구라트 (B.C. 2065~2047)
-이집트 문명 (B.C. 2000~1850)
-레오나오르도 다빈치의 가상변위 원리 (A.D. 1452~1529)
-갈릴레오 갈릴레이 (A.D. 1564~1642)
-로버트 후크의 법칙 (A.D. 1635~1703)
-야곱 베루누이 (A.D. 1654~1705)
-레오나르도 오일러 기둥 좌굴이론 (A.D. 1707~1783)
-쿨롱의 비틀림 이론 (A.D. 1736~1806)
-M. 나비에 (A.D 1785~1836)
Ⅲ . 과제작성후기
본문내용
Ⅰ . 개요
- 공학의 모든 분야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학문인 재료역학은 구조물의 구성부재가 여러 종류의 외부 힘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응력, 변형, 강도등 역학적인 문제를 이론 및 실험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 재료역학의 발달사를 되짚어 봄으로써 재료역학의 이해도를 조금 더 높이길 기대한다.
Ⅱ . 재료역학의 발달과정
- 수메르 문명 (B.C. 4000~3000) : 수메르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남부 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강 하류에 위치해서 잦은 홍수가 있었던 지역에서 발생했다. 성경에 ‘바벨탑’은 이 시대에 만들어진 건축물이라고 기술하지만 명확히 확인된 바는 없다. 수메르 문명은 농경사회인만큼 대지신과 천신을 모시기 위해 많은 종교적인 건축물이 건설되었다. 이 시기는 이후 다른 문명에서 보여지는 건축양식들의 모태가 되었다.(건축 재료에 대한 역학 연구)
- 울리우르의 지구라트 (B.C. 2065~2047) : 우르는 수메르문명 탄생 당시 세워진 도시국가중 하나이다. 우르에는 ‘지구라트’라는 거대한 건축물이 세워졌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거대한 신전탑이다. 지구라트는 벽돌로 3~7단의 테라스를 쌓은 계단식 피라미드로 지어졌고 맨 위층에는 사원이 세워졌다. 이때에 초기의 2륜차의 그림이 발굴되었는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보여진다.
- 이집트 문명 (B.C. 2000~1850) : 이 시기에 도형의 방정식이 나온다. 피라미드 건축과 스핑크스가 대표적이다. 이집트는 홍수를 대비한 여러 기술이 필요하였다. 즉 운하를 파고 수문을 만들고 둑을 쌓는 일들이 필요하여 토목 사업이 활발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들이 지나치게 실용적으로만 쓰여 하나의 학문으로 나오기는 힘들었다.
- 레오나오르도 다빈치의 가상변위 원리 (A.D. 1452~1529)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과학자․기술자․ 사상가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물체의 움직임을 수학적으로 기술하려는 시도를 했었다. 이것이 바로 가상변위의 원리인데 역학계의 힘의 평형을 논할 때 질점이 주어진 구속 조건에 따라 미소변위를 할 때의 힘이 하는 일을 말한다. 운동을 논할때는 관성력 및 관성우력이 하는 일도 고려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약간 말하자면 하늘을 나는 기계(날틀)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의 선구자이기도 했다. 새를 해부하여 과학적으로 뜨는 힘과 공기저항과의 관계를 연구하고, 나사의 원리를 이용한 나사모양의 날개를 단 헬리콥터와 새와 같이 날개를 퍼덕이며 나는 날개치기 비행기를 설계하고, 그 모형을 만들어 실험했다는것으로 유명하다. 그 시절에 헬리콥터에 대한 착상을 했고, 또 사람이 팔의 힘만으로 날개를 퍼덕여 날 수 없다는 생각에서 팔과 다리를 같이 움직여 날개를 퍼덕 이는 날틀을 고안한 그의 과학적인 연구 업적은 그 후 실제 비행기를 연구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