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으로 키운 우리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를 읽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07.06.03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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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건강교육 시간에 `자연식으로 키운 우리아이 건강하고 침착해졌어요.`를 읽고 적은 독후감입니다. 나의 음식 십계멍도 세우고 나름대로 잘적었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교수님께서 소개하신 여러개의 책 중에서 하나를 고를는 것은 나를 힘들게 하였다. 이것도 읽고 싶고 저책도 읽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고 나의 관심을 가장 끌게한 ‘자연식으로 키운 우리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 ’을 선택하고 주문하였다. 배달이 오기까지 책을 미리 읽은 친구들이 ‘ 무섭다면서‘ 말하여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면서 기다렸다. 추석 때 읽으려고 계획하였지만 책을 펼치고 나니 ‘어머나!, 헉 ’ 등의 놀람, 이제 껏 먹어왔던 것에 대한 걱정에 대한 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단숨에 반을 읽었다. 나도 모르게 나의 몸을 심하게 오염 시켜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동건강교육 강의로 음식에 대한 경감심이 커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 자연식으로 키운 우리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 책을 읽음 먹을 것에 관한 사고의 전환을 일어나게 하였고 밥과 간식을 먹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2. 본론
이제 것 내가 얼마나 무지 했는지 알게되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아는 만큼 보이게 되는데 음식에 대한 지식을 넓히게 되었다. 먼저, 아무런 생각 없이 매일 먹고 있는 흰 쌀밥이 나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매일 먹었던 밥은 영양가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만 섭취하였던 것이다. 할아버지께서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셔서 손수 만드신 쌀을 보내 주시는데 현미 쌀을 주시면 단지 먹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잘 먹지 않았었다. 책을 읽고는 몸의 독소를 분해시켜 밖으로 내보내는 일을하는 ‘휘친산’이라는 영양소가 현미 들어있다고 하였는데 무수한 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나의 몸을 지켜내는 방패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