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영화]장뤽 고다르의 네멋대로해라
- 최초 등록일
- 2007.06.03
- 최종 저작일
- 2007.01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장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 감상문
목차
1.감독 『장뤽 고다르』는 누구인가?
2.누벨 바그(nouvelle yague)와 장 뤽 고다르
3.영화「네 멋대로 해라」
- 영화 개요
- 전체적인 줄거리
- 영화 ‘네 멋대로 해라’ 해석
- ‘네 멋대로 해라’의 새로운 시도
- 나의 감상
4.참고 자료
본문내용
● 프로필
장뤽 고다르 1930년 12월 3일 파리에서 출생
개인병원을 가지고 있는 의사 아버지와 스위스의 유력 은행가 가문 출신인 어머니의 둘째로 태어났다. 세계2차대전 중 스위스 국적으로 귀하하고 스위스 니용에서 성장한다. 40년대 후반 그의 부모님의 이혼 뒤에 파리로 돌아와 소르본느 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한다.
그는 영화클럽에서 활동하고 앙리 랑글르아가 운영하던 시네마 테크에 참가하게 된다. 여기에서 그는 “카이에 뒤 시네마”라는 프랑스의 누벨 바그의 시초이자,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는 영화잡지를 만드는 앙드레 바쟁과 그의 동료들을 만나는데 프랑스와 트뤼포, 에릭 로메르, 자크 리베트등 60년대 영화계를 바꿔버린 거장들이였다. 50년에 고다르는 리베트와 로메르와 함께 “가제트 뒤 시네마”를 창간하고 그 해 5월에서 11월까지 5호를 발행한다. 1952년 그는 “카이에 뒤 시네마”에 자신의 이름을 독일어화한 이름인 한스 루카스 Hans Lucas라는 이름으로 영화비평을 쓰기 시작했다. 1954년에 스위스에서 그는 그랑 디장스 댐 건설현장에 노동자로 취업해, 거기서 번 돈으로 그의 첫 영화인 단편 다큐멘터리 [Operation Beton]“콘크리트 작전”을 제작한다. 1956년 고다르는 아메리카대륙여행과 스위스에서의 취업등으로 2년정도 그만 두었던 “카이에 뒤 시네마”에의 집필활동을 파리로 돌아와 재개한다. 그는 “카이에 뒤 시네마”와 “아르 Art”지에 평론가로서 활동했으며, 1957년 예술가협의회의 출판직원으로 취직해 생활비를 마련한다. 몇몇의 잡지등에 계속 글을 쓰면서, 그는 몇 개의 단편들을 제작하였으며 1960년 파리에서 개봉되어 세계영화사에 한 획을 그을 장편 “네멋대로 해라”를 준비한다.
참고 자료
영상예술의 이해 <신아사>
한상준. <세계영화작가론(전양준 엮음)>중 `장 뤽 고다르`. 서울:이론과 실천, 1998
임재철. `누벨 바그의 현재/장 뤽 고다르`. <필름컬쳐 3>. 서울:한나래, 1999
리처드 라우드. <장 뤽 고다르>. 한상준 옮김. 서울:예니, 1991
네이버 지식검색
장뤽 고다르 홈페이지http://user.chollian.net/~ml2000/godard.htm
누벨바그 http://user.chollian.net/
시네서울 누벨바그 세미나 http://www.cineseoul.com/seminar/th000026.html
고전영화 해석 http://my.dreamwiz.com/longsora/bout.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