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빅토리아 시대 런던의 홍차문화
- 최초 등록일
- 2007.05.2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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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 빅토리아 시대 런던의 홍차문화』
<홍차의 유래>, <홍차를 통해서 본 세계사>를 중심으로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홍차문화>에 관하여
사진 3장 포함.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현대의 런던(London)
2.빅토리아 시대의 런던
3.런던의 성장
4.홍차(紅茶)의 유래
1) 신농씨(神農氏)가 시작한 차
2) 유럽으로 전래
3)홍차의 탄생
4)영국에서 발전하는 차 문화
5.차를 통해서 본 역사적 사건들
1)밀수되고 위조된 차
2)전쟁과 차 - 미국 독립전쟁과 아편전쟁
3)차 무역으로 고속범선 (tea clipper) 이 발전하다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타워 브리지 (Tower Bridge)
템즈강 하류에 위치해 있는 빅토리아식 다리로 8년에 걸친 공사 끝에 1894년에 완공되었다. 중앙이 개폐식으로 되어 있어 큰 배가 통과할 때에는 90초에 걸쳐 무게 1,000t의 다리가 수압을 이용해 열린다. 타워 브리지는 크고 작은 고딕풍의 뾰족탑이 있어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중세의 성을 연상시킨다.
국회의사당과 빅벤
화이트홀이 끝나는 템즈 강가에 있으며 전통있는 영국 의회 정치의 전당이다. 이 곳은 원래 궁전이었는데, 현재 건물은 대화제 이후 재건된 것이다.
고딕 양식으로 1천개 이상의 방을 갖추고 있다. 그 유명한 빅벤은 높이 95m로 아직도 손으로 태엽을 감는 전문적인 시간지기가 있다.
꼭대기 조그만 방에 불이 켜져 있으면, `의회중`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국회의사당은 폭탄 테러 이후 입장이 어려워졌지만 방청 형식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Ⅰ. 서론
커피보다 홍차를 더 선호하는 나는 자연 영국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빅토리아시대의 런던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이 많았었다.
프랑스 사람들이 포도주잔, 독일 사람들이 맥주 잔을 기울이듯이 영국 사람들은 홍차를 마신다. 하루 7~8잔은 마신다고 한다. 1990년대 초, 미국인 한사람이 1년 동안 400잔의 홍차를 마셨고, 러시아인이 275잔을, 독일인이 36잔을 마신 데 비해 영국인은 2000잔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인에게 있어 커피는
참고 자료
*김종현, 『영국산업혁명연구』, 서울대학교 출판부, 1977.
*나종일, 『영국근대사연구』, 서울대학교 출판부, 1988.
*B. 크로체, 김봉호 역, 『19세기 유럽사』, 일조각, 1984.
*홍사중, 『영국혁명사상사』, 전예원,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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