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술의 작용 & 건강
- 최초 등록일
- 2007.05.26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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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의 어원과 기원, 성분, 작용, 건강과 관련하여 여러가지를 기재하였습니다.
목차
1. 술의 어원 ………………………………………………………………… - 2 -
2. 술의 기원 ………………………………………………………………… - 2 -
3. 술의 성분 ………………………………………………………………… - 3 -
4. 술의 작용 ………………………………………………………………… - 3 -
5. 술과 건강 ………………………………………………………………… - 4 -
(1) 술을 마시면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
(2) 술을 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이유
(3) 술을 마시면 구토하는 이유
6. 술과 안주 ………………………………………………………………… - 3 -
7. 숙취 해소 ………………………………………………………………… - 3 -
(1) 숙취 예방법
(2) 숙취를 다스리는 법
(3)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8. 술의 상식 ………………………………………………………………… - 3 -
(1) 맥주에 대한 궁금증
(2) 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
9. 자료 출처 ………………………………………………………………… - 3 -
본문내용
5. 술과 건강
술자리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구토를 하는 사람, 다음날 필름이 끊긴 사람 등 많은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증상이 사람들의 몸을 해하는 것으로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 왜 얼굴이 붉어지고 구토를 하며 필름이 끊기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술을 마시면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
술을 마시다보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볼 수 있다. 왜 사람마다 다른 것일까? 일단 술이 들어오면 간의 분해작용은 활발해지기 시작한다. 먼저 간은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을 분해하기 위해 효소를 내보내는데 이것이 ADH이다. 이 효소의 작용으로 에탄올은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변한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독성이 강한 물질로 인체에 해를 준다. 때문에 간은 ALDH란 효소를 만들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을 파괴한다. 그런데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게 되면 알코올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게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세트알데하이드는 매우 독성이 강해 동물 실험의 경우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해되지 못한 아세트알데하이드는 혈관을 타고 온 몸으로 퍼져나간다. 이때 이 독성물질에 의해서 혈관이 확장되는데, 얼굴이 붉어지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결국 피부가 붉어지는 것은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온 몸에 퍼졌다는 매우 나쁜 신호인 것이다.
참고 자료
C2H5OH ▷ http://home.hanmir.com/~j1004tj/he/he1.htm
애주나라 ▷ http://jayjm.cafe24.com/
주당별곡 ▷ http://my.netian.com/~blmint61
용미니의 술술술 ▷ http://home.mokwon.ac.kr/~m0076102/
최선화의 술조아 ▷ http:// www.sujoa.com.ne.kr
술과 사랑이야기 ▷ http://my.netian.com/~eagl1
조호철의 술이야기 ▷ http://user.chol.com/~chh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