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무균법
- 최초 등록일
- 2007.05.21
- 최종 저작일
- 2007.0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기본 간호 <무균법>
수술실 실습하고 제출하였던 Report입니다,
깔끔하게 정리잘했다고 수쌤께 칭찬받았던 자료입니다,
목차
1. 무균법
2. 환자피부의 소독
3. 가운착용법
4. 소독장갑 사용법
5. 외과적 무균술
본문내용
1. 무균법
1) 멸균의 정의: 소독은 병원체를 말살하는 것이며 멸균은 병원균, 아포를 형성하는 균까지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죽이는 것이다.
2) 무균법의 기본원칙
- 처치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와 물품은 멸균되어야 한다.
- 멸균성에 대해 의심이 갈 경우 불결된 것으로 간주한다.
- 부 소독된 사람은 소독된 공간 위를 지나서는 안되며 소독된 사람은 부 소독된곳에 기대지 않아야 한다(생리식염수나 증류수가 필요한 때는 멸균된 수술기계상의 가장자리에서 Bowel을 두고 채운다.)
- 무영등의 초점을 맞출때는 소독된 부위와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외과의사의 얼굴에 흐르는 땀을 제거할 때는 수술자로부터 얼굴을 돌리게 한 후 닦는다.
- 멸균된 테이블은 테이블 높이에서만 멸균상태이다.
- 소독된 수술가운을 입었을 때는 허리에서 어깨까지,어깨에서 소매부분만이 소독된 것으로 간주한다.
- 손의 위치는 자기 시야 안에 두도록 한다. 양팔을 겨드랑이 사이에 넣지 않도록 한다. 소독가운을 입었을 때는 팔이 사람의 허리 아래부분으로 내려가서는 안된다.
- 멸균용품을 담고 있는 용기의 가장자리는 불결된 것으로 본다.
- 소독상태의 사람은 소독영역에 있어야 한다.
- 습기는 오염원이 되므로 소독물은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축축하거나 젖어있을 경우 불결한 것으로 간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