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광고론
- 최초 등록일
- 2007.05.21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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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의 종류
1.성적 광고
2.품위소나산광고
3.표절광고
등드...
목차
1. 품위 손상광고
2. 표절 광고
3. 불쾌감을 주는 광고
4. 오도 광고
5.성차별적 요소 광고
6.어린이를 이용한 광고
본문내용
프랑스의 한 유명한 광고인은 “우리가 숨쉬고 있는 공기는 질소와 산소 그리고 광고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는 광고 속을 헤엄쳐 다니다. 광고는 여러 가지 형태로 하루 종일 우리를 쫓아다니며 떠나지 않는다” 라고 말하였다. 이는 광고가 우리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광고는 마케팅의 핵심 수단으로 간주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에게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즐거움의 광고속에서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와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불쾌감을 주는 광고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다.
진짜에 꽂아줘요!(우유속진짜과즙듬뿍)’ ‘날 빨아들여(프렌치카페)’ ‘오래오래 느끼고 싶어서(LG트롬)’ ‘때 빼면 부드러워져요(불스원샷)’….
선정적인 문구와 장면을 내세운 TV 광고들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자극하고 있다. 이른바 ‘섹스 어필 광고’들. 선정적인 자극을 통해 상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광고기법 가운데 하나다. 요즘에는 반영되고 있지 않은 광고이지만 방영되고 있을 당시 선정적이란 평을 받는 광고는 남양유업의 ‘우유 속 진짜 과즙 듬뿍’ CF. 처음부터 이상야릇한 느낌이 들게 하는 카피로 시작한다.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검객 의상을 입은 여자 모델(공효진)이 나타나 ‘빨대 아무 데나 꽂지 마라’고 외친다.
이어 무협영화처럼 나무를 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더니 풀쩍 뛰어 내려온다. 착지를 위해 양다리를 적절히 벌리고 커다란 빨대를 아래로 겨냥한 자세다. 그런데 카메라 각도를 아래서 위를 향해 잡은 까닭에 TV 화면 중앙의 여자 검객 다리 사이로 시선이 집중된다.
다음 장면들은 더욱 자극적이다. 드디어 팩으로 포장된 제품이 등장하는데 윗부분에 난 조그만 빨대 구멍으로 빨대가 과즙을 튀기며 꽂혀 들어간다. 빨대 꽂을 곳을 찾은 모양이다. 마지막 카피가 압권. 공효진이 검지를 돌려 찌르며 ‘진짜에 꽂아줘요!’. 이쯤 되면 제품 광고인지 다른 것을 연상하라는 건지 헷갈리게 된다.
남양유업의 커피음료 ‘프렌치카페 악마의 유혹’ CF도 섹스 어필 광고다. 여자 모델(임성언)이 테이블 위를 네 발로 기어 다가온다. 남자 모델(원빈)을 매혹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다 ‘프렌치카페’에 꽂힌 빨대를 고혹적인 자세로 빨아댄다. 프렌치카페 CF는 전편에서도 ‘날 빨아들여’란 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