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2 MATRIX(2BY2 매트릭스)
- 최초 등록일
- 2007.05.21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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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 관리에서 중요한 문제를 다룰 때 사용하는 툴인 2X2 MATRIX이론입니다. 이론에 대한 것을 실례로 들어서 한 파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예시이지만 매트릭스 작성이 어려우신 분들은 참고하라고 올려봅니다.
목차
1.어느 부분에다가 초점을 맞출 것인가.
2.4가지 분면에 대한 정의와 설명
3.그에 따른 대응 방법
본문내용
좌측상단: 영향력은 낮지만 걱정도가 높은 곳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별 중요하지 않은 것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는 경우다. 이 분면에 집중하게 될 경우에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비하고 다른 중요한 일에 신경을 쓸 수가 없다. 계속 신경쓰다보면 무력감을 느끼고 허무함을 느낄 것이다. 그 안에서 그나마 중요한 몇 가지를 추려서 재통합시킨 다음에 능동적 관심으로 옮길 수 있도록 대체해야 한다.
우측상단: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분면이다. 영향력도 높고 걱정도도 높기 때문에 가장 시급하면서 현실에 직면한 분면이다. 자신의 시간과 능력, 그리고 노력을 집중해서 경주해야 할 분면이다. 이 분면을 넓혀가지고 전체적인 영향력과 걱정도가 골고루 분산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개인적 차원의 성공에 있어서 가장 신경쓰고 꼼꼼히 살펴봐야 할 분면이다.
좌측하단: 영향력도 낮고 걱정도도 없다. 실제로 우리는 이러한 경우를 많이 만들지만 괜히 심리적 위축 때문에 좌측 상단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생긴다. 이 분면에서는 쓸데없이 걱정도를 높이지 말고 마음 편히 생각해서 버릴 것은 버린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 분면의 문제는 우리가 신경써서도 안되고 신경쓰지도 말아야 한다. 차원이 다른 문제 즉,다른 분야의 사람이나 다른 계층의 사람들에게 당면한 과제이다. 글자 그대로 무관심이 가장 훌륭한 대책이다.
참고 자료
1.도서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2003년, 김영사
숀 코비,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2005년, 김영사
그라닌, 시간을 지배한 사나이, 2000년, 정신세계사
김은경 외, 준비하며 시작하는 대학 1학년, 2004년, 문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