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갱스터 쟝르적 특징

소개글

Carlitos way 영화를 보고 갱스터 쟝르적 특징에 대해 서술한 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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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남자주인공인 ‘칼리토’라는 인물은 전형적인 갱스터 영화의 캐릭터이다. 검정색 긴 코트에 검정색 썬글라스를 끼고 한손에는 담배나 술을 들고 다니며 몸엔 항상 총을 지니고 다닌다. 비가오거나, 누군가에게 기는 상황에서도 항상 긴 트랜치 코트를 입고 다닌다. 거리들의 차들도 모두 검정색 이며, 전체적인 이미지가 많이 어둡고, 주로 밤거리의 네온사인이나 클럽이라는 장소 등이 갱스터 쟝르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다른 등장인물들 또한 술과 담배 또는 마약과 함께 등장하고 총기구는 필수로 몸에 지니고 다닌다. 영화의 반 이상이 총격신이라서 총 장전소리, 총 탄환소리가 자주 들린다. 사람 한명 죽이는 일이 대수롭지 않은 듯 행해지고, 주위사람의 죽음이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 또한 그리 다양하지 않다. 대부분 대도시의 번화가가 아닌 뒷골목에서 이루어지거나 폐쇄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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