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최초 등록일
- 2007.05.18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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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혜자씨의 꽃으로도 때리지말라 는 책을 읽고 쓴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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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천상 여배우인 그녀가 보는 세상”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읽고
이번에 감상문도 크게 보면 하나의 메시지를 주는 것 같다. 전에처럼 이번에도 “이번에 내주시는 책은 무엇을 이야기하기 위해 읽으라고 시키신 걸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교수님께서는 학우들에게 ‘내가 가슴 뛰는 일을 발표하게 하시고, 그 때를 상기하며, 우리에게 크고 넓게 보기를 원하셨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교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삶이고, 경험하기를 원한 삶이다. 국제협력단 (koica)에 대한 지속적인 언급은 아마도 그것 때문이라. 특히 이 책은 한비야씨 책에도 언급된 국제 구호기관 월드비전 홍보대사 김혜자씨이다. 책은 오드리 햅번의 죽기 직전 크리스마스이브에 아들에게 바치는 시로서 시작을 한다. 그녀는 어디까지나 배우로서 봉사활동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6장에서의 자원봉사활동 관리와 자원봉사활동 조정자에서 교수님은 연예인들의 봉사활동단이 있는 봉사기관에 들어가 아이디어 제공을 통한 실무에 참여하라고 하셨다.
어쩌면 이책은 그것도 관계가 되어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읽기 시작하면 그녀가 고민한 흔적이 역역하다. 이야기의 끝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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