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사비성 목간, 평양성(역사스페셜 감상문)

소개글

사비성목간과 평양성 역사스페셜입니다.

목차

Ⅰ. 백제의 비밀, 사비성 목간 31자의 비밀
1. 비디오 내용
1) 사비성
2) 목간
3) 궁남지
2. 느낀점
Ⅱ. 평양성, 난공 불락의 비결
1. 비디오 내용
1) 평양성
2) 적군의 공격을 막기 위한 시설물
(1) 치(雉) (2) 옹성(甕城)
2. 느낀점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 <백제의 비밀, 사비성의 목간 31자의 비밀>
1. 비디오 내용
1) 사비성
부여의 사비성은 백제가 도읍을 웅진(熊津)에서 사비로 옮긴 서기 538년(성왕16)년 이전에 이미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성은 사비도성(부여)을 방어하는 핵심 시설이다. 부소산 정상과 능선을 따라 흙으로 쌓았으며, 성의 총 길이는 2,459미터이다. 현재 남아 있는 성곽은 크게 3개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2) 목간
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이전에 죽간(竹簡)과 함께 문자 기록을 위해 사용하던 목편(木片). 목독(木牘) 또는 목첩(木牒)이라고도 하였다. 나무를 폭 약 3cm, 길이 약 20∼50cm, 두께 3mm 정도의 긴 판자모양으로 잘라 거기에 묵서(墨書)하였다. 원래는 대를 갈라서 한장 한장 끈으로 꿰어 사용하였던 것이나, 후에 목편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종이가 발명될 때까지 계속해서 썼다.
3) 궁남지
궁남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이다.‘삼국사기’에는 백제 무왕 때인 634년 ‘궁 남쪽에 못을 파고, 못 언덕에 수양버들을 심고, 못 가운데 섬을 만들었다’고 기록돼 있다. 이곳에서 무왕은 왕비와 함께 뱃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1만여평이나 되는 연못 한가운데 포룡정이란 정자가 섬처럼 떠있고, 다리로 이어져 있다. 경주 안압지보다 40년 먼저 생겼다. 이러한 백제의 조원(造園) 기술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정원문화를 탄생시켰다.

2. 느 낀 점
기록은 이 땅의 역사를 밝혀 주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료이며, 역사는 승리한 자에 의해 기록된다. 신라에 의해 멸망한 나라 백제는 지금까지 한반도 남부에 존재한 작은 나라로만 기억 되어있었다. 하지만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사비시대의 화려했던 백제의 모습을 말해주는 궁남지의 진흙 바닥 속에서

참고 자료

1)송영만, 역사스페셜4, 호형출판사, 2002년, 9~27page
2. 그림
1)그림 1~3. http://blog.naver.com/myunggyu/60018850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