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브리치 서양미술사
- 최초 등록일
- 2007.05.1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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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의 정복자들(기원후 1세기부터 4세기까지:로마, 불교, 유태교 및 기독교 미술
기로에 선 미술(5세기에서 13세기까지:로마와 비잔티움) 에 내용정리(책에나오는)
를 간단히 한후 느낌이 들어있습니다.
목차
세계의 정복자들(기원후 1세기부터 4세기까지:로마, 불교, 유태교 및 기독교 미술 내용정리
기로에 선 미술(5세기에서 13세기까지:로마와 비잔티움) 내용정리
과제를 마치고 느낌
본문내용
5. 세계의 정복자들(기원후 1세기부터 4세기까지:로마, 불교, 유태교 및 기독교 미술)
로마의 미술가들 대부분은 그리스인이었다. 하지만 로마가 세계의 지배자가 되자 미술도 어느 정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로마시대가 되면서부터는 신보다 인간위주의 인간의 삶에 중심을 둔 실용적인 작품이 많아졌다. 신전이 시내 한복판에 건축된 것만 보아도 그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로마인들의 가장 뛰어난 업적은 토목 공학이다. 그들이 만든 가장 위대한 건축물을 들자면 콜로세움(도판 73)이라고 알려진 거대한 원형경기장일 것이다. 1층은 도리아식 변형이고, 2층은 이오니아식, 3층과 4층은 코린트 양식의 반원주이다. 로마식의 구조와 그리스 기둥양식이 결합한 것으로 이후의 건축가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로마 건축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아치의 사용인데 다리나 수로에도 아치를 사용했으며, 판테온이라 불리우는 신전이 가장 경이롭다. 판테온이라 불리우는 만신전(도판75) 은 아직까지 예배의 장소로 남아 있는 고전 시대의 유일한 신전으로 기독교 초기에는 교회로 개조 했다. 궁륭형 천장과 그 꼭대기에 하늘을 볼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는 거대한 둥근 방모양 이다. 그리스 건축으로부터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따다가 그것을 자신들의 필요에 맞게 응용하는 것이 로마인들의 특징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