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문]삼국지의 조조 라는 인물을 통한 자신을 본다
- 최초 등록일
- 2007.05.1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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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글은 시간의 영향에 없지만 제가 교대생이라 교대생의 견해가 어느정도 들어가있습니다. 삼국지 조조라는 인물에 대한 전기문인데 교대생 이라는거 어느정도 삭제하고 써야할겁니다.
편집해서 잘쓰세여 저는 학점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유비를 선인으로만 보는데 조조의 배울점등 여러가지를 서술하고 저자신과 비교하면서 썻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삼국지연의라는 단어는 길을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다 아는 책의 이름이다. ‘삼국지연의에 대해 흘려들은 일반 학생들에게 삼국지연의의 나오는 인물 누구를 아는가?’ 이 질문을 하면 ‘유비 관우 장비’ 일반적으로 떠올리며 말한다. 그러나 필자가 말하고 싶은 인물은 이 3명의 인물보다는 인기가 덜한 캐릭터를 중점적으로 조명하고 싶다. 그 인물은 바로 ‘조조’ 이 인물이다. 삼국지연의에서 ‘유비 관우 장비’ 3명의 인물은 의롭고 착하고 선인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여러 가지 덕행을 다 수행하고 백성들을 위해 정의를 수호 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반면에 조조라는 캐릭터는 피도 눈물도 없고 모질고 유비라는 현인을 핍박하는 인물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이건의 캐릭터가 가진 캐릭터가 가진 일부분이고 삼국지연의에서 작가들이 여러 가지 문학적인 요소를 섞어서 과장시킨 부분이 많다. 초등학생들이 보는 삼국지 만화 영화에도 그렇게 만화 캐릭터가 표현되어있다. 그러나 필자도 어렸을 때에는 유비라는 캐릭터에 끌렸지만 점점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고 어느 정도 주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보았을 때 조조라는 인물은 현대를 살아가는데 적합한 인물이라고 느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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